1. 유아들의 흥미를 끌다

2. 식탁 위에 전기 곤로를 놓고 그 위에 이 오지남비를 놓는다.

3. 시체를 그 침상 위에 놓고 끈으로 붙들어 맸다.

4. 빨래판 위에 옷을 놓고 맨손으로 일일이 비벼 빨았다.

5. 이것은 여호와께서 손바닥 위에 놓고 그것을 내밀고 계심을 암시합니다.

6. 우리는 가져온 조리 기구를 난로 위에 얹어 놓고 요리를 하였다.

7. 나는 그것들을 쌓아 놓고 그 위에 ‘파라핀’을 듬뿍 붓고 불질러 버렸다.

8. 장인들은 가로대 사이에 있는 작업대에 앉아 가로대 위에 금속 대롱을 놓고 굴립니다.

9. 그런 다음 구주의 사진을 칠판의 선 위에 놓고 사진 밑에 중보자라고 적는다.

10. 그래서 앞을 보지 못해도 손을 위에 놓고 도로의 차선과 방해물을 볼 수 있습니다.

11. 좀더 긴 대나무 장대 두 개를 50센티미터 높이의 말뚝들 위에 걸쳐 놓고 동여맸습니다.

12. 차트를 기본 필드 집합으로 되돌리려면 차트 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Undo]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13. 그러나, 아빠 펭귄은 남아서 물갈퀴가 있는 자기의 발 위에 알을 얹어 놓고 있다.

14. 만일 번철을 사용한다면, 마치 ‘팬케이크’처럼 가지를 바로 그 위에 놓고 구울 수 있다.

15. 그 잎을 거적 위에 놓고 발로 밟아 으깬 다음, 사나흘 동안 햇볕에 말린다.

16. 다음주에 다시 갔을 때, 여주인은 커다란 탁자 위에 성서와 서적을 갖추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7. 이 실들을 공막 위에 놓고, 실제 눈의 여러 실핏줄 처럼 보이게 늘어 놓는다 (ᄆ).

18. 종종 곡류는 볶아서 먹었는데, 곡식 이삭들을 다발로 함께 불 위에 올려놓거나 번철에 놓고 볶았다.

19. 원숭이들이 땅콩 줄기를 그 위에 올려 놓고 잔치를 벌이는 바람에 큰 손해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20. ● 연구가들은 사람의 손만 한 크기의 유리 표면 위에 극소량의 혈액이나 DNA와 같은 물질을 놓고 분석합니다.

21. 사용하기 쉽도록 특별히 마련한 선반 위에 침대 시트와 베갯잇을 가지런히 놓고, 찬장 안에다 접시를 놓고, 서랍 안에 은식기류를 넣으며, 매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부엌 조리대 위에 토스터를 놓는 신부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22. 28 그런 다음 모세는 그것들을 그들의 손에서 받아 제단의 번제물 위에 놓고 살라 연기를 올렸다.

23. 이것을 번철이나 과자 굽는 판에 올려 놓고, 반죽 위에 조그만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비스켓’처럼 만든다.

24. 11 그런 다음에 여호와의 궤를 수레 위에 놓고,+ 상자와 금으로 만든 뛰는쥐와 그들의 치핵의 형상도 놓았다.

25. 그들은 신문지를 정원 옆에 펼쳐 놓고 나를 그 위에 서게 한 다음, 나에게 양동이로 물을 끼얹었읍니다.

26. 장사를 하는 한 남자는 보도에 담요를 펼쳐 놓고 그 위에 팔려고 하는 몇 가지 장신구를 늘어놓았습니다.

27. 그 도시의 더러움이 얼마나 심한지 빈 솥을 숯 위에 놓고 매우 뜨겁게 달구어도 녹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28. 기계를 구할 수 없으면, 주부가 직접 넓고 평평한 돌 위에 땅콩을 펼쳐 놓고 병이나 둥근 돌로 빻습니다.

29. 그는 여행을 하면서 사냥을 하여 고기를 마련하고, 산딸기를 따먹고, 야영 모닥불 위에 프라이팬을 놓고 빵을 구워 먹었다.

30. 번데기는 40마리에서 100마리 정도씩 공들여서 판지 상자에 담는데, 바닥에 솜을 깔고 그 위에 번데기들을 놓고 그 위에 또 솜을 깔고 번데기들을 놓는 식으로 여러 층으로 담습니다.

31. (잠 30:33) 그처럼 버터를 만드는 일에는 원하는 농도에 이를 때까지 가죽 부대에 우유를 넣고 주무르거나, 무릎 위에 놓고 흔들거나, 장대 사이에 매달아 놓고 급격하게 앞뒤로 흔드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32. “질주하는 말들”이라는 뜻의 마호는 신선한 파인애플 위에 돼지고기, 새우, 땅콩을 섞어서 놓고 빨간 고추와 고수 잎을 얹은 요리입니다.

33. 여러분이 급한 상황에 빠진 범죄자인데 다른 사람의 카드를 복사해야하는데 좀 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카드 위에 종이를 놓고 연필로 문지르세요.

34. 많은 나라에서 선교인들은 빨래를 세탁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빨래판이나 강가의 바위 위에 놓고 한 가지씩 빨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5. 골반 위에 청진기를 놓고 귀를 기울이고 있는 의사는 단지 둔탁한 소리를 듣거나 혹은 어떤 때는 전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한다.

36. 코시파스 형제는 “가두 봉사”도 하였는데, 그리스 국회 의사당 주위의 나직한 벽 위에 책들을 전시해 놓고, 행인들의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

37. 귀신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식구 중 한 사람이 죽은 자의 손을 그의 가슴 위에 얹어 놓고 그의 눈을 주화로 감기기도 한다.

38. 그러나 그후 얼마 있다 빵 반죽하는 도마 위에 놓고 손으로 반죽을 이기면 단지 손의 동작으로 인하여 변화가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9. 안에 선글라스를 놓고 왔네요

40. 영국과 미국에서 열린 박람회와 전시회에서는, 종종 수직으로 세워 만든 판 위에 박제로 만든 실험용 쥐 몇 마리를 배열하여 전시해 놓고 유전 법칙을 설명하였습니다.

41. 또 한번은 (저녁에 막사에 앉아 장갑이나 그 외 다른 것들을 수선하는) “바느질 시간”에 형제들이 양쪽에 앉아 망보는 동안 무릎 위에 「파수대」를 놓고 읽었다.

42. 그분의 옷을 놓고 제비를 뽑음

43. 드러내어 놓고 하나님을 거역[함]”)

44. 그럼 저기 묶어 놓고 엉덩이를 때려줄까?

45. 좀 더 손을 놓고 쉬면,+

46. 6 상인들이 그것을 놓고 흥정하며

47. 좀 더 손을 놓고 쉬면,

48. ‘행운’ 신에게 상을 차려 놓고

49. 교회 건물을 놓고 벌어진 싸움

50. 손발 놓고 있을 수 없어요

51. 모세는 이제 이 모든 것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손바닥 위에 놓고 여호와 앞에서 흔들었는데, 모세가 자기의 두 손으로 제사장들의 두 손을 떠받치고 그렇게 흔들었던 것 같다.

52. 그 할머니는 이제 피에 흠뻑 젖어 있는 손을 모아 그 위에 ‘코카’ 잎사귀를 놓고 ‘쿠에추아’어로 ‘파차 마마’에게 기도를 하면서 팔을 쭉 뻗어 그 잎사귀들을 제단에 놓았다.

53. 연로한 사람들은 방책을 둘러쳐 놓고 집안에만 있다.

54. 흔히, 물병 옆에 산소 탱크를 놓고 사용한다.

55. 서로 마주보게 의자를 놓고, 다음 활동을 한다.

56. 집기는 성찬 테이블에 다시 놓고 천으로 덮는다.

57. ● 딸이 급하게 등교하느라 핸드폰을 놓고 갔습니다.

58. 네 목숨을 놓고 흥정을 하자는 거군

59. 3 병을 보관대에 놓고 2차 발효시킨다

60. 당신은 해진 후에 마음 놓고 산책하는가?

61. 5 상을 차려 놓고 자리를 마련하여라!

62. 하지만 향수 회사에 가서 쿠마린 냄새가 나는 10그램 짜리 향수병을 테이블 위에 놓고 그 병 안에 있는 물질은 쿠마린이 아니고 3주간 연구해서 만든 것이라고 말하면 모두 귀가 솔깃해지죠.

63. 그것을 자리에 놓고, 정확한 위치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64. 지옥불 교리의 모순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 많은 아버지들 가운데 자녀에게 벌을 준다고 자녀의 손을 불 위에 놓고 지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65. 아이들을 전국으로 흩어 놓고 가정을 무너뜨렸다고 말해야 할까요?

66. 나라들은 울창한 정글을 메마른 황무지로 바꾸어 놓고 있다

67. 5 자신을 아사 왕의 입장에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68. 저는 알겠다고 해 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69. 경쟁하는 두 왕이 패권을 놓고 총력전을 벌입니다.

70. 드러내 놓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자초한다.)

71. 함을 차 뒷자석에 놓고 조나단은 자살시도를 한다.

72. 여러분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기초를 놓고 있습니다.

73. 우리는 누구에게 충성할 것인지를 놓고 갈등을 느낍니까?

74. 당신은 집을 모래 위에 짓습니까, 바위 위에 짓습니까?

75. 짐승 위에, 짐 나르는 짐승 위에 실려 간다. +

76. 소수점을 일의 자리 오른쪽에 놓고 바로 여기가 되겠죠

77. 다른 예는 당신이 차안에 있어요, 차를 거꾸로 놓고,

78. 그로 인해 발음과 철자를 놓고 끝없는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79. 5 미련한 사람은 손을 놓고 지내다가 몸이 축난다.

80. 한편으로는 마음 놓고 떠날 수 있는 안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