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류에까지 가다

2. 빙하에 가까이 가다

3. 동생들을 “훔쳐” 가다

4. 길을 가다 보니 갈림길이 나옵니다.

5. 쟁점이 열기를 더해 가다

6. 공학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고 가다

7. 엘리야가 사르밧의 과부에게 가다 (8-16)

8. 국기 배례 문제로 다시 법원에 가다

9. 617년: 바빌론이 예루살렘에서 처음으로 포로들을 끌고 가다

10. 아브람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다 (1-9)

11. 또한 언덕과 평지에서 가다 서다를 몇 번 반복해 보십시오.

12. 요셉의 형들이 베냐민과 함께 다시 이집트로 가다 (1-14)

13. 바울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려는 결의를 갖고 예루살렘으로 가다

14. 가다 보면 란터우 섬의 민둥산들이 가장 먼저 눈에 확 들어옵니다.

15.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차는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그러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16. 3. ‘가다 보면 길을 찾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계속 가던 길을 간다.

17. 헤롯은 하나님의 천사가 쳐서 죽음을 당했고, 복음은 계속해서 널리 퍼져 가다

18. 그런 기록들을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고대의 무대에 서 있게 된다.

19. 그러므로 교통 체증으로 가다 서다 해서 곤두선 신경을 잠깐씩 멈춰서 푸는 것이 현명합니다.

20. 가축도 다 데리고 떠나거라!”

21. 누들이 전진해 가다 보면, 매복한 채 기다리고 있는 사자 떼의 영역으로 들어서기도 합니다.

22. 둘 데리고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23. 매그누스를 데리고 떠나야 해

24. 수잔: 연구소에 데리고 있습니다.

25. 21 1916년 10월 31일, 병중이던 ‘찰스 테이즈 럿셀’은 전도 여행차 열차를 타고 가다 사망하였읍니다.

26. 산들 사이의 골짜기가 좁아지는 곳을 향해 가다 보니 선체 밖에서 돌아가는 엔진 소리가 요란합니다.

27. 가다〔가지다〕 ― 가여〔가지여〕 ― 가ᄂ〔가진〕 다만, ‘-어’형에서 소리가 줄어지지 않는 단어는 ‘ᅵ’로 적었다.

28. 그래서 남편들도 함께 데리고 왔습니다

29. 그래서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갔읍니다.

30. 가족들을 데리고 어디로 갈 생각인데요?

31. 우리는 마리오를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32. 너희들을 데리고 가도록 구조함에게 명하도록 하라.”

33. 간선 도로로 돌아가서 북으로 가다 어린 ‘요셉’이 자기 형들과 그들의 양떼를 발견한 ‘도단’ 골짜기에 이르렀다.

34. 돌아가서 내가 직접 데리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35.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미끄러져 넘어지는 것을 보았다면 당신도 그 길을 갈 때 조심하지 않겠습니까?

36. 왕이 나를 자기 내실로 데리고 들어갔어요!

37. 베레니케를 이집트에서 시리아로 데리고 온 시종들—“그 여자를 데리고 온 자들”—도 똑같은 종말을 당한 것 같습니다.

38. 4 또 한 자매는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역시 개를 데리고 나온 한 이웃 사람을 정기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39. 그래서 목격자를 데리고 있단 소문을 흘린거야

40. 사람들이 예수님께 한 남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41. 아이린을 데리고 왔으니 네 마음은 편하겠구나

42. 누가 기독교신을 우리의 삶에 데리고 왔지?

43. 이렇게 그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 길을 떠났다.

44. 그러자 그는 나를 체포하여 경찰서로 데리고 갔습니다.

45. ♫ 그이는 나를 데리고 멀리 떠날거에요 ♫

46. ‘바르나바 자신은 마가라는 요한도 데리고 가려고 결심하였습니다.

47. 오히려 그는 아벨을 들로 데리고 가서 살해하였습니다.

48. 하느님의 영은 에스겔을 다시 칼데아로 데리고 옵니다.

49. 새 아버지는 보육원에서 나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50.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가다 보면,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육지와 바다의 멋진 장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51. 그들은 요한을 시중드는 사람*으로 데리고 다녔다.

52. 저희는 총 여덟마리의 보노보 가족을 데리고 있는데요

53. 우리 고양이 데리고 갈 길 갈 거야!

54. 그때까지도 나의 매형은 나를 어디에나 데리고 다녔다.

55. 4 그이가 나를 잔칫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56. 그래서 전 여러분을 수치심의 세계로 데리고 가려합니다.

57. 그래서 마리는 소녀를 가까스로 도로까지 데리고 나왔습니다.

58. 30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물었다.

59. 나를 낳으신 분의 내실로 데리고 들어갈 때까지. +

60. + 33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61. 그 즉시 다니엘은 동생들을 데리고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62. 두 마리의 새끼를 데리고 가는 어미 개코원숭이

63. ‘遊’, ‘行’은 각각 중세 한국어 ‘놀-’, ‘니-’ (가다)와 관련되며 ‘遊行’은 그 합성어 ‘노니-’(놀아다니다)였다고 추측된다.

64. 두 번째 단계에서는 누구를 데리고 갈 수 있겠습니까?

65. 그는 가족을 데리고 종교 축제에 참석하러 예루살렘에도 갔습니다.

66. 아들과 손자를 데리고 오신 아버지와 할아버지 여러분, 잘하셨습니다.

67. 그의 부모는 그를 데리고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68. 벤 Weatherstaff 다시 자신의 가래를 데리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69. 게이츠헤드에서 32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앞서의 방법을 가다듬기 시작했습니다.

70. 31 군인들은 명령대로 바울을 데리고+ 밤에 안디바드리로 갔다.

71. “이따금 아이들을 하나씩 따로 데리고 나가 외식을 합니다.

72. 죽는 순간에, 천사는 전사의 영혼을 내세로 데리고 갑니다.

73. 스테이크 회장님은 저를 벨몬트에 있는 바위언덕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74. 14 세겜은 자신이 좋아하는 디나를 ‘데리고 가서 범했습니다.’

75. 1913년에 친할머니는 아버지를 데리고 미국으로 와서 친할아버지와 합류하였습니다.

76. 요셉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데리고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77. 하지만 바나바는 자기의 사촌인 마가를 데리고 가고 싶어하였습니다.

78. 각양각색의 초목들 사이로 나 있는 산길을 따라 가다 보면 두 개의 높은 봉우리 사이에 있는 능선에 차츰 가까워집니다.

79. 예루살렘에서 서쪽의 해안 평야 쪽으로 가다 보면 성서에 나오는 도시인 게셀의 유적지가 있습니다. 1908년에 이곳에서 흥미로운 유물이 발굴되었습니다.

80. 그들은 내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나의 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