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부 사람들이 주저하는 이유

2. [ 아나스의 비디오에 대해 주저하는 정부 ]

3. 세상 속으로, 그녀의 주저하는 발걸음.

4. 제 친구인 그는 겸연쩍은 듯 주저하는 태도로 들어왔습니다.

5. 그러면 자녀들이 부모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6. 두번째 교훈은, 주저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7. 일부 사람들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를 주저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8. 그가 주저하는 태도를 극복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

9. 오늘날, 하느님을 온전히 섬기기를 주저하는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10. (탈출 3:12) 하느님께서는 주저하는 종에게 자신이 계속 그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 그는 부하들이 주저하는 것을 보고는 영혼에 관한 감동적인 연설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2. (요한 4:7-14) 사랑은 우리가 주저하는 태도를 극복하고 비공식 증거를 하게 할 것입니다.

13. (빌립보 3:16) (11) 일부 청소년이 이 봉사를 시작하기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4. 우리와 성서를 연구하는 사람이 제자를 삼으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 수 있습니까?

15.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과거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를 주저하는 태도는 우리 시대에도 여전합니다.

16. (잠언 29:15) 부모의 권위를 행사하기를 주저하는 것은 무관심이나 사랑의 부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17. 회중에서 노래할 때 주저하는 태도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까?

18. 아니면 아직도 관찰자로서, “나를 좇으라”는 ‘선한 목자’의 초대를 서슴지 않고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까?

19. 많은 청녀들이 앞으로 강인한 여성들과 함께하게 된다는 것에 기쁨을 내비치는 반면, 이를 주저하는 청녀들도 있었습니다.

20. “매를 주저하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는 것이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자는 아들을 살펴 징계한다.”—잠언 13:24.

21. 솔로몬은 “매를 주저하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는 것이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자는 아들을 살펴 징계한다”고 썼습니다.

22. 미리 준비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을지도 모르는 성서 연구 활동에 참여하기를 주저하는 경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3. 결정적인 요인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관하여 말하고 주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과 힘을 다하여 실제로 행하는 것입니다.

24.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에게 영감을 주어 이렇게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매를 주저하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는 것이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자는 아들을 살펴 징계한다.”

25. 예를 들어, 잠언 13:24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매를 주저하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는 것이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자는 아들을 살펴 징계한다.”

26. 잠언 13:24은 이렇게 분명히 말합니다. “매를 주저하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는 것이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자는 아들을 살펴 징계한다.”

27. 계속 연구하기 위해 집으로 그 사람을 방문하겠다고 제안하거나, 그 사람이 주저하는 것 같으면 다른 날 전화로 계속 연구하자고 제안하십시오.

28. 하지만, 젓가락을 써보지 않은 사람이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국자나 구멍이 뚫려 있는 큰 ‘스푸운’을 마련할 수도 있다.

29. (누 6:34, 35) 그러므로 자신의 잘못 때문이 아닌데도 계속된 역경 때문에 빚을 갚을 수 없게 되었을 경우, 그런 사람에게 도움 베풀기를 주저하는 것은 온당치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30. 등록 간호사이며 간질성 방광염 환자 상조회의 간사인 베스 게츠는 이렇게 썼습니다. “자신이 지금 받고 있는 전통적인 치료를 미흡하게 생각한다는 인상을 줄 것 같아 ··· 의사에게 대체 요법에 관해 물어보기를 주저하는 환자들이 때때로 있다.

31. 이 일로 다시 한번 롱스트리트는 비판을 당해, 전후 패전원인을 분석하는 사람들은 이런 둔한 행동과 공격을 주저하는 모습 또한 리 장군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것이 1863년 7월 2일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일어난 논란이 많았던 행동의 전조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