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다가 누군가를 만날까 봐 두려웠던 것이지요.

2. “나는 침실로 가다가 구석방으로 성서를 집어 던졌읍니다.

3. 경험 없는 자는 그대로 가다가 대가를 치른다.

4. 게으름뱅이 잭은 길을 가다가 만난 남자로부터 콩과 소를 교환한다.

5. 38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분이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6. 러시아에서 한 자매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승객에게 잡지를 전했습니다.

7.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돌아가시고 자신만 살아남은 것이다.

8. 15 예후는 그곳을 떠나서 가다가 자기를 맞으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9. 이 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난 사람들이 있었지만, 카시와시와 자매는 계속 집회에 나옵니다.

10. 어느 날 재스민은 술에 취해 길을 가다가 증인 선교인 부부를 만났습니다.

11. 길을 가다가 먹으려고 한 줌의 이삭을 훑었다면, 그것도 수확에 해당합니까?

12. 아마 트럭 운전사들이 길을 가다가 무자비하게 버리고 간 것 같아요.”

13. 훔친 차를 타고 가다가 지나가는 행인을 죽이면, 경찰관의 추격을 받습니다.

14. 2 사람들이 동쪽으로 가다가 시날 땅에서+ 평야*를 발견하고, 그곳에 살기 시작했다.

15. 그떠 저는 미국 포틀랜드에 있었을 때를 생각했죠. 어느날 저는 새차를 몰고 가다가 사고가 났어요.

16. 흔히 연로한 사람들은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길을 가다가 범죄의 대상이 될까 봐 불안감을 느낍니다.

17. 우리는 겨우 몇 킬로미터를 가다가 독일군 분견대와 마주쳤으며, 어떤 헌병이 우리를 말에서 내리게 했던 것이다.

18. 산길을 가다가 그늘이 있는 쉴 곳을 보는 것만큼 피로에 지친 여행자에게 반가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

19. 한번은 폴란드인 형제가 집회를 보고 우크라이나인 자매 셋과 함께 걸어서 집에 가다가 우크라이나인 게릴라와 마주쳤다.

20. 홍수 때 생기는 사망 사고는 대부분 물을 헤치고 차를 운전해 가다가 발생합니다.

21. ‘데네브’성으로 가다가 우리는 더 밝은 별 즉 거문고좌에 속한 직녀성을 지나게 된다.

22. 어떤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급히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기게 하였습니다.

23. 1990년에 기차를 타고 가다가 동창생을 만났는데 그가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4. + 4 돈주머니나 식량 자루나 신발을 가져가지 말고,+ 길을 가다가 그 누구와도 인사하지* 마십시오.

25. 그분은 또한 예수께서 무거운 형주를 메고 가다가 넘어지는 것을 보셨으며, 아들이 마침내 그 형주에 못박히는 것을 보셨읍니다.

26. 어린 학생이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길에 떨어져 있는 지갑을 발견합니다. 지갑을 보니 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27. 오토바이를 타고 산속의 커브 길을 가다가 나무를 들이받아 45미터 벼랑으로 곤두박질하면서 계곡 아래로 떨어졌다.

28. 펄을 처음으로 집회에 데리고 가려고 그의 집에 가다가 비바람 때문에 하마터면 쓰러질 뻔하기도 하였습니다.

29. 버스 터미널로 가다가 폭력배들에게 공격을 당했는데, 그들은 내 목을 조르고 내가 가진 것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30. 소련 군대의 진격 때문에, 우리는 슈테틴을 떠나 노이브란덴부르크를 향하여 서쪽으로 가다가 귀스트로에 귀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31. 스스무는 험로용 경오토바이를 신나게 타고 가다가 갑자기 자동차 한 대가 그의 차선을 가로지르는 것을 보았다.

32. 계속 가다가 이윽고 높은 지대[또는 언덕]에 올라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을 황홀히 바라 봅니다.

33. 또 한 번은 한 회중에서 다른 회중으로 가다가 오토바이가 미끄러져서 무릎을 꿇은 상태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34. 북쪽을 향해 가다가 이스라엘 백성은 차례로 호전적인 왕들인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에게 저지당한다.

35. 미주리에 있어서는 이 루트는 기존 오사즈 길(Osage Trace)을 따라 서쪽으로 가다가 캔자스 시티 동부의 인디펜던스에 이르렀다.

36.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 함께 몇 시간 동안 길을 가다가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차를 세웠습니다.

37. 그 거대한 무리는 시내 산을 향해 가다가, 페이란으로 알려진 큰 오아시스 근처에 이르렀는데, 아마 거기서 멈췄을 것이다.

38. 19면 수음 습관을 잘 극복해 가다가 다시 문제를 겪게 되었을 때 지나치게 자책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9. 절대로, 그냥 하나를 갖다 붙이는 그런건 불가능하죠. 그런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실겁니다.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 이쪽 길로 걸어가는지,

40. 스콧은 가라테 경기에서 선수들이 “서서히 지쳐, 일격을 가할 때마다 활기를 점차 잃어 가다가, 마침내 ···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되는” 것을 본 일이 기억났습니다.

41.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집으로 데려오려고 다시 가다가 “사자의 사체를 보려고 돌이켜서 갔는데, 거기 사자의 주검에 벌떼와 꿀이 있었”습니다.

42. 요람에서 무덤에 이를 때까지 사람들은 사랑을 얻으려고 쫓아다니며, 사랑의 온기 속에서 번영을 이루지만, 사랑이 결핍되면 야위어 가다가 죽기까지 합니다.

43. 바다의 요정들로 유명한 ‘사이렌’이 있다. 그들의 노랫가락은 너무나 매혹적이기 때문에 선원들이 그 노래 소리에 이끌려 자꾸 가까이 가다가 암초에 걸려 바다에 빠져죽었다고 한다.

44. 이튿날 토요일 오전 8시가 조금 못 되어, 한 벧엘 형제가 젤터스의 작업장으로 가다가 동료 벧엘 가족인, 지금은 헝가리에서 섬기고 있는, 카를하인츠 하르트콥프를 만났습니다.

45. 이제 운전을 해서 가다가 그러한 자료들에 나온 것과 일치한 표지판이나 건물 또는 지형을 보게 되면 목적지 근처에 왔다는 확신이 들 것입니다.

46. 1960년 5월 1일에 러시아 상공에서 정찰기를 몰고 가다가 격추되었던 미국 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스도 1962년 2월까지 그곳에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47. 흔히 열 시간이나 걸리는 그 여행 길을 그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걸어 가기도 하고, 때로는 겨드랑이까지 차는 물 속을 통과하기도 하였다.

48. □ 한 형제는 어느 일요일에 자동차를 타고 집회에 가다가, 전에는 결코 한 적이 없는 일을 하였다. 즉 히치하이크를 하는 어떤 사람을 태우기 위해서 자동차를 세운 것이다.

49. 이러한 사실이 만약 우리들 중 하나가 이런 택시를 타고 가다가 떨어지는 사고가 나서 병원에 가야 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하게 하는군요.

50. 독일 함부르크의 「디 벨트」지의 보도에 의하면, 좀더 최근에는 청소년들이 “디스코테크나 집으로 가다가” “야구 방망이와 칼과 권총”을 휘두르는 폭력단원들에게 공격당하는 일이 있어 왔습니다.

51. (이사야 1:6) 예수께서 말씀하신 한 가지 예에 의하면, 이웃다운 사마리아 사람은 예리코로 가다가 보게 된 사람의 상처에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주었습니다.—누가 10:34.

52. 여호와께서 모세를 이집트로 돌려보내셨을 때, 십보라와 두 아들도 모세를 따라 나섰다. 길을 가다가 매우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에 관한 기록은 다음과 같이 다소 모호하다.

53. 두 아들은 타고 있던 차가 공격을 받아 죽었으며 세번째 아들인 아부테는 순회 봉사를 하고 있던 젊은 형제였는데 한 회중에서 다른 회중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살해당했다.

54. 이 차 선교 여행에서 바울과 그의 동료들은 길리기아와 리카오니아를 통과하여 북서쪽으로 가다가, “그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금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프리지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지나갔다.”

55. (창 36:33; 왕둘 14:7) 또 하나의 길은 네게브에서부터 동쪽으로 아라비아 사막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안까지 뻗어 가다가 그곳에서 남북으로 뻗어 있는 또 다른 길과 연결되었다.

56. 그곳에서는 일찍이 무려 10세기 전부터 지역 특산물과 목재와 목제품들을 유서 깊고 유명한 수로를 통해 운송하였는데, 그 수로는 드르벵차 강을 따라 남쪽으로 가다가 비스툴라 강을 거쳐 다시 북쪽의 발트 해까지 이어져 있었습니다.

57. (삼첫 13:16; 14:5) 와디수웨이니트(나할미크마스)는 요르단 강 쪽을 향해 이 두 도시 사이로 흘러내려 가다가 두 도시로부터 약간 동쪽에서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깊은 협곡이 된다.

58. (사도 27:37–28:1) 몰타 섬 사람들은 배를 타고 가다가 좌초한 그 사람들에 대해 아무런 기존 의무도 아무런 기존 관계도 없었지만, 그 낯선 사람들을 맞아들여 후대하였고 그들에게 “각별한 인간적 친절”을 보여 주었습니다.

59. “그러므로 당신이 예물을 제단으로 가져 가다가, 거기서 당신의 형제가 당신에 대하여 무슨 반감을 품고 있는 것이 기억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두고, 가서 먼저 그 형제와 평화를 이룩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바치십시오.”—마태 5:23, 24,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