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혹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이라는 표현이 그의 이름을 지닌 책 전체에 걸쳐 11번이나 반복됩니다!

Thành ngữ “Đức Giê-hô-va phán như vầy” được lặp đi lặp lại đến 11 lần trong suốt cuốn sách mang danh ông cơ mà!

2.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라].”—이사야 48:17, 18.

thì sự bình-an ngươi như sông, và sự công-bình ngươi như sóng biển” (Ê-sai 48:17, 18).

3. 13 바울은 이사야 49:8(「신세」 참조)을 인용하는데, 그 내용은 이러합니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선의”]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계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13 Phao-lô trích lời Ê-sai 49:8 như sau: “Đức Giê-hô-va phán như vầy: Ta đã nhậm lời ngươi trong kỳ thuận-tiện, đã vùa-giúp ngươi trong ngày cứu-rỗi. Ta sẽ gìn-giữ ngươi, phó ngươi làm giao-ước của dân, đặng lập lại xứ nầy và chia đất hoang-vu làm sản-nghiệp cho”.

4.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왕국”, 「신세」]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라.]”—누가 19:11-15.

Khi người đã chịu phong chức làm vua rồi, trở về, đòi các đầy-tớ đã lãnh bạc đến, đặng cho biết mỗi người làm lợi được bao nhiêu” (Lu-ca 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