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목자의" in a sentence

1. 어린 양이 어떻게 목자의 “품”—목자의 윗옷의 접혀 있는 부분—에 있게 됩니까?

小さな子羊はどのようにして羊飼いの「懐」に,つまり上着のひだに入るのでしょうか。

2. 거윈: “겨울은 양에게 목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계절입니다. 양들이 보호를 받고 먹이를 얻으려면 목자의 돌봄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요.”

ガーウィン: 「この時期に羊は,餌を得るにも無事に冬を乗り切るにも,羊飼いの助けを必要とします」。

3. 사도 ‘베드로’는 “더러운 이를 위하여” 목자의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였읍니다.

使徒ペテロは「不正な利得を愛する気持ちから」牧者として仕えることを警告しています。

4. 보행용 스틱 즉 지팡이나 목자의 막대기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ステッキや羊飼いの杖は多くの人がよく知っています。

5. 어린 양이 목자에게 다가왔을지 모르며, 목자의 다리를 슬쩍 밀기까지 했을지 모릅니다.

自分から羊飼いに近づく,あるいはその足にすり寄ることさえするのかもしれません。

6. 학생들은 또한 우리가 선한 목자의 음성을 알고, 그분을 따른다면, 그분이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원리를 찾았다.

また,生徒たちは,良い羊飼いの声を知り,良い羊飼いに従うと,その羊飼いが永遠の命への導いてくださるという原則を見つけました。

7. 양들은 우리를 드나들 때 ‘목자의 지팡이 아래로 지나가곤’ 했으며 그렇게 해서 목자는 양의 수를 셀 수 있었습니다.

羊を囲いに入れる時や出す時には,『杖の下を通らせる』ことにより,羊を数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8. (ᄀ) ‘파이오니아’들은 어떻게 열심과 기쁨을 유지할 수 있읍니까? (ᄂ) 문제에 적응할 때에 어떻게 위대하신 목자의 축복이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십시오.

ロ)問題に適応するとき,偉大な牧者の祝福がどのようにもたらされますか。

9. (창세 22:18, 신세) 이 다른 양들은 선한 목자의 돌봄을 받는 별개의 우리(둘째 우리) 안에 있다고 묘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創世記 22:18)これらのほかの羊は,りっぱな羊飼いのもとにある別個の囲い(二番目の囲い)の中にいる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

10. 중동 지방의 목양에 관한 다음과 같은 보도는,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알며 각기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예수께서 요한 10:2-5에서 말씀하신 비유와 관련하여 흥미있는 사실을 알려 준다.

● 中東地方での牧羊に関する次の興味深い報告は,羊が自分の羊飼いの声と自分に与えられた名前とを知っているという,ヨハネ伝 10章2‐5節のイエスのたとえ話を理解するのに役だちます。

11. “사랑해 목자의 마음”(144장)과 같이 중간템포의 6/8 또는 6/4박자는 전통적인 6박자 지휘법의 두 번째와 다섯 번째 박자를 삭제하여, 강조점에서 쉼을 두고 지휘할 수 있다.

6/8または6/4でも普通の速さのもの(たとえば136番「羊を守れる羊飼いの愛」)は,オーソドックスな6拍子から2拍目と5拍目を省いて,その分の間をとるだけにして振ってもよいでしょう。

12. 손잡이가 구부러진 목자의 지팡이는 양들을 살짝 찔러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할 경우나, 떨어져서 다칠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길을 잃고 헤매는 양을 돌아오게 할 때에도 사용될 수 있읍니다.

羊飼いの杖も,羊をそっとつついて正しい方向に行かせるために,あるいは落ちて怪我をする恐れのある地点に近づきすぎる羊を引き戻したりするためにも用いることができました。

13. 5 성서에는 양의 특성을 시사하는 내용이 자주 나오는데, 양은 목자의 애정에 잘 응하고(사무엘 둘째 12:3), 온순하며(이사야 53:7), 방어 능력이 없는 동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5 聖書には羊の特性に言及する箇所が多くあります。 羊は羊飼いの愛情によくこたえ応じ(サムエル第二 12:3),攻撃的ではなく(イザヤ 53:7),無防備な(ミカ 5:8)動物として描かれています。

14. 다윗은 골리앗과의 대결을 준비하면서 돌 다섯 개를 목자의 “주머니”(히브리어, 켈리)에 담았는데, 이것은 한쪽 어깨에 둘러메고 다닌 일종의 배낭으로서 일반적으로 무두질하지 않은 동물 가죽으로 만들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ダビデはゴリアテと対決する用意をしていた時,自分の持っていた羊飼いの「袋」(ヘ語,ケリー)に五つの石を入れましたが,この入れ物は肩に掛けた雑のうの一種で,普通はなめしていない獣皮から作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