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우는 소변을 모아 요관으로 흘려 보내는 깔때기 모양의 기관이다

The renal pelvis is a funnel that collects urine and channels it to the ureter

2. 7년 이상 땀 흘려 일한 끝에, 섬과 공항과 부속 시설들이 완공되었습니다.

After more than seven years of rigorous work, construction of the island, airport, and related facilities was completed.

3. 숙박 시설도 길보다 나을 것이 전혀 없어, 군대에서 쓰다 남은, 깔개도 없는 천막에서 생활하였습니다!

The accommodations were hardly better than the roads—army-surplus tents with no flooring!

4. 마릴루는 이렇게 말합니다. “새로운 일 때문에 시간과 활력을 많이 쓰다 보니 영적인 활동에 대한 의욕이 줄어들었어요.

Relates Marilou: “My new job demanded so much of my time and energy that my appetite for spiritual activities diminished.

5. 그것은 수평 굴대에 수직으로 바퀴를 고정시키고, 그 바퀴 둘레에 있는 날개에 물을 흘려 내리게 하면, 바퀴가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Flowing water pushed against the paddles of a vertical wheel fixed to a horizontal axle, causing the wheel to turn.

6. 하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쓰다 보면, 우리가 거울에서 본 것에 대해서는 더는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As we engage in various activities and the mind focuses on other things, we stop thinking about what we saw in the mirror.

7. 후일에 “그래파이트”[“쓰다”라는 뜻의 희랍어 ‘그래페인’(graphein)에서 유래함], 즉 ‘석묵’(石墨)이 ‘바이엘른’(독일)에서 발견되었읍니다.

Later, “graphite” (from the Greek graphein, “to write”) was discovered in Bav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