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Savior’s examples could cause us to think of this parable as the parable of the soils.

구주의 예시들을 살펴보니, 이 비유는 토양에 대한 비유라고 생각됩니다.

2. Jesus teaches the parable of the wheat and the tares

예수께서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가르치시다

3. Jesus Declares the Parable of the Wheat and the Tares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선포하시는 예수님

4. This was the parable of the wheat and the weeds or tares (darnel).

이 비유는 곡식과 가라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5. (b) What is implied in Jesus’ parable, though not directly stated?

(ᄀ)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간 이유는 무엇이었읍니까? (ᄂ) 직접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예수의 비유 가운데 함축되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6. In Matthew 13:24–30 the Savior taught a parable about wheat and tares.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서 구주께서는 밀과 가라지에 대한 비유를 가르치셨다.

7. Jesus explains the meaning of the parable of the wheat and tares.

예수께서 밀과 가라지의 비유의 의미를 설명하시다.

8. The abrupt ending of Jesus’ parable leaves us with what sobering question?

예수의 비유는 갑자기 끝이 나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무슨 질문을 우리에게 남깁니까?

9. The Savior teaches and explains the parable of the wheat and the tares

구주께서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가르치시고 설명하시다

10. (b) What admonition and warning does the Kingdom parable of the leaven provide for us?

(ᄀ) ‘마태’와 ‘누가’는 어떠한 문맥에서 “겨자씨”의 비유를 기록하며, 그것은 왜 적절합니까? (ᄂ) 누룩의 왕국 비유는 우리에게 어떠한 교훈과 경고를 줍니까?

11. But a reconsideration of the parable points to an adjusted understanding of its timing and what it illustrates.

그러나 이 비유를 재검토함으로, 이 비유의 성취 시기와 이 비유가 무엇을 예시하는 것인지에 대해 조정된 이해를 얻기에 이르렀습니다.

12. Similar to the son in the parable, our first human parents chose the path of independence from God.

비유에 나오는 아들과 흡사하게, 우리의 첫 부모는 하나님께로부터 독립적인 행로를 취하였다.

13. 45 The parable of the “talents” pictured that when the traveler returned from abroad he would settle accounts with them.

45 “달란트”의 비유는 여행자가 먼 길에서 돌아와서 그들과 회계할 것이라고 묘사하였읍니다.

14. There Jesus spoke in a parable of his return in our days and said: “Then that slave that understood the will of his master but did not get ready or do in line with his will will be beaten with many strokes. . . .

거기에서 예수께서는 우리 시대에 그분이 돌아 오시는 것에 관한 비유를 말씀하시는 가운데 이렇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