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in Korean

사사(辭謝)[명사][하다형 타동사]☞사퇴(辭退).

Use "사사" in a sentence

1. 그러나 승리는 잠깐, 이스라엘 사사 에훗이 침입자들을 격퇴하였습니다.

2. 그 최종 결과는 비극적이었읍니다.—사사 16:16.

3. (사사 16:23, 24) 바알은 “신[엘로힘]”으로 불립니다.

4. 이스라엘의 사사 통치 시대는 초대 왕 사울이 즉위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5. 올리브나무가 왜 그토록 긴요했는가?—비교 사사 9:8, 9.

6. (사사 7:20) 공포에 질린 미디안인들은 도망하기 시작하였고 패하였습니다.

7. (사사 7:12) 평원 맞은편, 길보아 산기슭의 하롯샘 가에는 사사 기드온의 지휘 아래 단지 3만 2000명밖에 안 되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그들과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8. 불행히도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인들은 자주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9.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의 사용을 기피하지 않았음이 분명합니다.

10. 여호와께서는 이 소수로 ‘내가 너희 백성을 구원하리라’고 약속하셨읍니다.—사사 7:2-7.

11. 그는 문들을 잠그고, 다락방의 환기창을 통해 탈출하였습니다.—사사 3:23, 24ᄀ.

12. (룻 1:1) 예를 들어, 사사 바락과 여예언자 드보라는 담대히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13. ‘이스라엘’의 사사 시대에 어느 ‘레위’인에 관한 성서 기록은 이 점을 설명해 준다.

14. 수수께끼와 어려운 문제를 제시하는 것은 높이 평가되었다.—사사 14:12.”—제1권, 102면.

15. 공물을 바친 뒤, 에훗은 공물을 메고 온 사람들을 보냈습니다.—사사 3:17, 18.

16. 그러나 백성은 “그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다.—사사 2:17-19.

17. 적절한 틈을 타서, 용감한 이스라엘인들은 다볼 산기슭을 쏜살같이 내려갔다.—사사 4:1-14.

18. (사사 20:16) 하지만 이것은 전쟁의 도구였음과 그리스도인들은 전쟁을 그만 두게 되었다는 점도 언급할 수 있다.

19. (이사야 37:1-38:22) “전쟁에 용맹”된 하나님의 종들 가운데는 사사 입다와 다윗 왕이 있었읍니다.

20. 이스라엘이 다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는 사사 바락을 일으키시며, 여예언자 드보라의 훌륭한 지원을 받게 하신다.

21. 하지만, 그는 하늘에 계신 적과 싸우고 있다는 것을 계산에 넣지 않았다.—사사 4:4-7, 12, 13.

22. 5 이스라엘의 사사 시대에서 꼽을 수 있는 또 다른 믿음의 본은, 블레셋 사람의 강적이었던 삼손이었읍니다.

23. (사사 19:25-30) 그러나 본이 되는 믿음을 전시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히브리 11:32-38.

24. 사사 시대에, 암몬 사람들은 모압 및 아말렉과 손잡고 약속의 땅에 침입하여 예리코(여리고)까지 진격하였습니다.

25. (사사 1:8, 9) 그러나 유다의 군대는 다른 곳으로 옮겼음이 분명하며, 따라서 원거주자들의 일부가 도시를 다시 차지하였습니다.

26.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 (사사 19:22) 실제로 ‘베냐민’ 전지파가 이 사건으로 인하여 여호와의 지시 아래 도륙당하였다.

27. 따라서 믿음으로 그리고 단지 300명의 군인으로, 사사 기드온은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받아 위압감을 주는 미디안인들의 강력한 군대를 분쇄하였읍니다.

28. 분명히, 조심성 있는 기드온이 공격을 위해 이보다 더 전략적인 시간을 택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사사 7:19.

29. 게다가, 에훗은 왼손잡이였기 때문에 몸의 오른쪽에—보통 무기를 지니는 위치가 아닌 쪽에—칼을 찰 수 있었습니다.—사사 3:15, 16.

30. (창세 27:46-28:5) ‘마노아’의 아내는 자기의 남편의 근심에 유의하였으며 위로의 말을 하였읍니다.—사사 13:22, 23.

31. 드보라와 바락과 야엘이 담대히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사십년 동안 태평”하였습니다.—사사 4:1-22; 5:31.

32. (사사 7:1-7, 16; 8:10) 300명이 밤에 미디안인들의 진을 에워쌌을 때, 각자 횃불이 들어 있는 물항아리와 뿔나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3.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서는 여예언자 드보라를 통하여 사사 바락에게 야빈의 군대와 대결하기 위하여 다볼 산 꼭대기에 용사 1만 명을 모으라고 명하셨다.

34. 그러나 정말 사사 건건 의견이 엇갈리고, 모든 의논이 고함치기 시합으로 변하거나, 교제가 수없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한다면, 경계하는 것이 좋다!

35. (히브리 11:32-34) 이 기간의 열두 명의 충실한 사사 중에는 또한 돌라, 야일, 입산, 엘론 그리고 압돈이 있다.

36. 이스라엘에 대한 에글론의 폭정을 끝내기 위해, 에훗은 다음 번에 공물을 바치는 날에 행동을 취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사사 3:14, 15.

37. (창세 23:2, 19; 25:9; 49:30, 31; 50:13) 이스라엘의 사사 기드온과 삼손은 ‘그들의 아버지의 묘실’에 장사되었습니다.

38. 사사 바락에게는 10,000명의 군대밖에 없었지만, 군대 장관 시스라 휘하의 적군은 지상 병력 외에도 군마가 끄는 900대의 병거를 갖고 있었읍니다.

39. 성서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미정의 수로서 큰 군중이라는 인상을 갖게 할 정도의 크기와 관련하여 사용한다.—여호수아 11:4; 사사 7:12, 비교.

40. (사사 7:1-25) ‘바락’ 은 ‘드보라’의 격려를 받아서, 북쪽 ‘이스라엘’을, 바퀴 중심에서 튀어나온 무시무시한 철낫을 갖춘 병거들을 가진 ‘가나안’ 사람들에게서 구원하였다.

41. (사사 14:10) 그러나, 사회적 격식을 무조건 따르는 것은 결혼식을 어수선하게 하고, 축하의 진정한 의미를 무색하게 하며 모두가 느껴야 할 즐거움을 앗아갈 수 있읍니다.

42. 시스라의 지휘 아래 있는 그의 군대는 바퀴에 철낫이 달린 병거 900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당시 무적의 군대로 보였다.—사사 4:1-3.

43. 여호와께서는 왼손잡이인 에훗을 사용하여 몸이 비대한 에글론 왕을 죽이셨는데, 에훗이 왼손잡이인 점이 그의 전략에 분명 결정적으로 유리한 요소였다.—사사 3:15, 21.

44. (사사 13:1-20) 모든 인간 출생 중 가장 중요한 출생인 기적에 의한 메시야의 출생을 하늘의 천사들이 인간에게 발표하는 것이 이상하고 믿을 수 없는 일이겠읍니까?

45. (말라기 3:2-4) 영적 이스라엘의 이 회복에 관하여, 이렇게 예언되었습니다. “내가 너의 사사[“재판관”, 「신세」]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46. 그곳은 결정적인 전투들이 벌어진 장소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사사 바락으로 하여금 가나안 왕 야빈 그리고 시스라가 지휘한 야빈의 군대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게 하셨다.

47. “‘단’ 자손이 올라가서 [‘가나안’ 성읍] ‘레센’[‘라이스’]을 쳐서 취하[고] ···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여호수아 19:47; 사사 18:29.

48. (레위 25:8-10) 비슷하게 생긴, 속이 빈 뿔이 경적을 울리거나 작전 행동을 알리는 데 사용되었다.—사사 6:34; 7:18, 19; 요엘 2:1.

49. 특출한 힘으로, ‘삼손’은 사자를 찢을 수 있었고, 나귀의 턱뼈로 일천의 적을 죽였으며 ‘가사’의 성 문짝을 뜯어서 산 위로 가져갈 수 있었다.—사사 14:5-16:3.

50. (사사 2:16-18, 「신세」 참조; 3:9, 15) 사실상 성서 사사기에서는 그러한 구원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자신이 임명하신 심판관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베푸실 더 큰 구원에 대한 확신을 우리에게 심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