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헐떡이다 in English
[sum-eul heoltteog-ida]
verb - 숨을 헐떡이다
sob: 흐느껴 울다, 흐느끼며 말하다, 쏴쏴 소리내다, 숨을 헐떡이다, 숨을 가쁘게 쉬다, 흐느껴 울다가 ...하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숨을 헐떡이다"
1. 숨을 헐떡인다. *
2. 자칼처럼 숨을 헐떡인다.
3. 어머니는 몇 차례 짧게 숨을 들이쉬시더니 마지막으로 가쁜 숨을 내쉬고는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4. 나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읍니다.
5. 숨을 쉬지도 않는다.
6. 보다보면 한 구간에서 저 친구는 숨을 좀 들이마셔야겠다 싶을걸요. 숨을 내쉬기만 하는 것 같거든요.
7. 내가 살아 숨을 쉬는 한
8. 증조부는 갑자기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셨습니다.
9. 새로운 선교인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10. " 숨을 쉬어, 아기 루시야, 제발. "
11. 아이가 숨을 거둔 날이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12. 다음 사람은 숨을 좀 쉬어야 겠습니다.
13. 그리고는 숨을 죽인 채 사슴을 향해 초점을 맞춘 다음 사진을 찍습니다. 이윽고 참았던 숨을 내쉽니다.
14. 37 예수께서는 큰 소리로 부르짖고 숨을 거두셨다.
15. 가드는 왜 다윗이 숨을 곳으로 안전하지 않았습니까?
16. 숨을 곳으로서 여호와는 결코 헛된 분이 아닙니다!
17. 10 주께서 숨을 내뿜으시니 바다가 그들을 덮어,+
18. 30개국어를 하고 넓은 시야에서도 숨을 수가 있어
19. 다음에 숨을 쉬면 또 균이 들어올 것이다.
20. 마침내 착륙이 허가되었고 안도의 숨을 쉬게 되었다!
Then clearance —and relief!
21. 루카는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슛을 쏘았어요.
22. 숨을 헐떡이는 딸 시온의 목소리를 들었다.
23. 그는 숨을 거두고 죽어 그의 백성에게 합해졌다.
24. ● 몇 차례 천천히, 깊게 숨을 쉰다.
25. 악마의 ‘커어브’에 다가서면서, 우리는 숨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