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마르다 in English

[bajjag maleuda]
verb - 바짝 마르다
parch: 볶다, 바짝 마르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바짝 마르다"

1. 4.8미터짜리 보트에 바짝 다가옵니다

2. 게슈타포가 바짝 뒤쫓아 오다

3. 우리는 난동에 대비해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4. * 빗방울이 바짝 말라 있던 땅을 적셨습니다.

5. 우리는 서로에게 바짝 다가앉아 소곤소곤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6. 나는 위장 폭탄과 급습에 대비해서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었다.

7. “뼈가 대단히 많았”고 “바짝 말라 있었”던 것입니다.

8. * 여러분이 마르다 또는 마리아였다면,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나서야 예수님이 오셨을 때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들었겠는가?

9. ● 차선을 이탈하거나 앞차에 바짝 붙어 달리거나 갓길에 설치된 졸음 방지용 요철을 밟는다.

● Drifting from your lane, tailgating, or hitting shoulder rumble strips

10. 아무튼, 말끔하게 수염을 바짝 깎는 면도를 기분 좋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11. 우리는 대충 행동하거나, 벼랑 끝에 바짝 다가서는 일을 절대로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12. 고대의 도시들에서 대체로 그랬던 것처럼, 예루살렘에서도 집들을 서로 바짝 붙여서 지었습니다.

13. 의식을 회복한 후에, 나는 씹고 난 고깃덩이처럼 바짝 마른 조각을 뱉어냈다.

14. 대부분의 선교인들과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무장 호송병은 바짝 긴장해 있었습니다.

The armed guard riding in the vehicle with the majority of the missionaries was very tense.

15. 여러 가지 생선을 말려서 국을 만드는 데 이용하거나 바짝 불에 굽는다.

16. 이런 것들이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있다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를 경계하십시오.

17. 도아는 두 다리를 가슴에 바짝 붙여 웅크리고 앉았습니다. 바섬은 도아의 손을 잡았죠.

18. 부활 희망에 관한 예수와 마르다 사이의 그 깊이 있는 영적 대화를 읽을 때 심지어 오늘날에도 우리는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19. 함께 노는 동안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었고 때로는 민활한 행동을 취해야 하였을 것이다.

20. 무도장은 십대를 포함하여 쌍쌍으로 가득 찼으며 이들은 서로 아주 바짝 붙어서서 춤을 추었다.”

21. 몰래 한 집 한 집 다가가서 문 앞에 소책자를 남겨 놓는 일을 하면서 나는 바짝 긴장했습니다.

22. 어떤 여자들은 코르셋을 어찌나 바짝 죄었던지, 실제로 갈비뼈가 간을 찌르는 바람에 목숨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23. 우리는 외부에 모터를 장착한 통나무배를 타고 있었는데, 그 배만큼 큰 상어들이 옆에 바짝 붙어서 따라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4. 밤이면 전등불 주위에 갖가지 나방이들이 모여든다. 어떤 것은 바짝 마른 나뭇잎 같이 보이는 것도 있다.

25.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나와틀어로 말하면 이전에는 집회에서 졸곤 했던 아이들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 깊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