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닳다 in English

[nal-i dalhda]
verb - 날이 닳다
strip: 벗기다, 젖을 죄다 짜내다, 날을 닳게 하다, 의장을 풀다, 줄거리를 떼어내다, 날이 닳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날이 닳다"

1. 질병이 사라질 날이 가까왔다!

2. 동트니 날이 밝는다

3. 곧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4. 날이 어두워져도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5. 고물차야 심판의 날이 왔다

6.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다.

7. 위대한 심판관께서는 그분의 날이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의 멸망의 날이 될 것임을 우리에게 보증하십니다.

8. 7 심판의 날이 오고+

9. 여호와의 큰 날이 매우 가깝습니다.

10. 인류가 기적으로 치료될 날이 가까웠다

11. 심판의 날이 닥치면 멸망될 것이다.

12. 날이 갈수록 과세가 더욱 무거워지는가?

13. 할아버지는 가련하시게도 걱정이 끊일 날이 없었읍니다.

14. 어머니와 나는 굶지 않는 날이 없었다.

15. 날이 더워지면 모두 낮잠을 자고요.

16. 그 날이 독재자가 패배하는 날이었습니다.

17. 이것은 그냥 그런 날이 아닙니다.

18. 1990년 4월, 대망의 발사 날이 되었습니다.

19. 그리스도교국이 끝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 당신은 여호와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가?

21. 15 괴로워하는 이에게는 모든 날이 불행하지만,+

22. 노예 제도가 실제로 사라질 날이 올 것입니까?

Will the abolition of slavery ever become a reality?

23. 그러한 재해가 사라질 날이 과연 올 것입니까?

24. 아이가 숨을 거둔 날이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25. 날이 저물어 가자 모두 매우 피곤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