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실을 베틀에 걸다 in English

[nalsil-eul beteul-e geolda]
verb - 날실을 베틀에 걸다
warp: 휘게 하다, 휘다, 비뚤어지게 하다, 왜곡하다, 밧줄로 끌어 당기다, 날실을 베틀에 걸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날실을 베틀에 걸다"

1.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을 잡으러 왔어요!” 그러자 삼손이 잠에서 깨어나 베틀 핀과 날실을 뽑아 버렸다.

So he woke up from his sleep and pulled out the loom pin and the warp thread.

2. 희-영 사전에 의하면, ‘경쟁을 선동하는 일’이라고 번역된 이 희랍어 단어는 “불러 내다”, “다른 사람에게 싸움 또는 시합을 걸다”라는 말이다.

3. 그는 발가락 사이에 베틀의 잉아를 움직이는 밧줄을 끼우고 있는데, 잉아는 위아래로 움직이며 베틀 앞에 6미터 정도 뻗어 있는 세로 방향의 날실을 가르고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4. “당신이 일곱 가닥으로 땋은 나의 머리털을 날실에+ 섞어 짜면 될 것이오.” 14 그래서 그가 그것을 핀으로 고정시킨 후에 삼손에게 말하였다.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와 있어요!” + 그러자 그가 잠에서 깨어나 베틀 핀과 날실을 뽑아 버렸다.

5. 단순한 구조로 된 수평식 베틀의 경우, 날실을 가로질러 납작한 “북길 막대”를 놓았는데, 날실들이 위아래로 하나씩 번갈아 가며 놓이게 하였다. 그 막대를 모로 세우면 하나의 “북길”이 만들어졌는데, 이 공간을 통해서 씨실을 한쪽 방향으로 통과시켰다.

In a simple horizontal loom a flat “shed stick” was placed across the warp under alternate warp threads, and by turning it on edge, one “shed” was made, through which the woof thread was passed in one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