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런 엘리슨은 자신의 선집 《Again, Dangerous Visions》에서 팁트리의 작품을 소개하며 "올해의 여성작가가 케이트 윌헬름이라면 올해의 남성작가는 팁트리다."라고 썼다.

2. 더 큰 도움이 된 것은 협회에서 각 회중에 새로운 왕국회관이 필요할 때 협회는 이미 준비해 놓은 설계 도면 선집(選集)을 제공할 수 있다고 통보하였을 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