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나마’에서의 왕국 사업은 금세기 초에 시작되었다.

2. 1976년 7월 28일, 금세기 최악의 천재지변이 중국 본토의 ‘당산’ 시를 강타하였다.

3. 금세기 초에 진정한 믿음이 어떻게 분명히 나타났습니까?

4. 금세기 중반까지 대부분의 동굴은 석회암으로 되어 있었어요.

5. " 잠재적으로 금세기 가장 중요한 의학적 발전" 이라구요.

6. 무슨 다른 종류의 “짐승”이 금세기 중에 인류 사이에서 황폐와 고통을 초래하였읍니까?

7. 관공리들은 그것을 금세기 국내 최악의 위조 사건으로 간주한다.”

8. 사실상 우리는 금세기 내에 전세계가 휘말려든 두 차례의 대전을 보았다.

9. 1910년에 출현한 핼리 혜성은 참으로 금세기 최대의 장관을 연출하였다.

10. 제가 감히 장담하는데 금세기 최악의 앨범이 될... 이런 우연이 있나요?

11. 금세기 초에 ‘오스카 함머시타인’이 설립한 ‘런던 오페라 하우스’가 그곳에 있었다.

12. 이것은 “금세기 최고의 공연 중 하나”라고 한 주민은 말했다.

13. 미국 횡단 울트라 퀴즈 - 제6회, 제10회, 금세기 마지막 체크 포인트가 되었다.

14. 금세기 초에는, 당시 성경 연구생으로 알려져 있던 여호와의 증인들도 생일을 지켰습니다.

15. 이 해답은 이와 같이 불립니다. "잠재적으로 금세기 가장 중요한 의학적 발전"이라구요.

16. 금세기 초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중부 유럽의 공업화된 나라들을 강타하였다.

17. 바뀔 때마다 더해지는 그 숫자는 금세기 동안 전쟁으로 인해 죽은 남자나 여자 또는 어린이를 나타냅니다.

18. 1980년대에 지구는 따뜻해질 것이고, 금세기 말에는 온난화가 날씨가 불규칙하다고 하는 정도를 뛰어넘게 될 것입니다.

19. WHO는 금세기 말까지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만도 1천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고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20. 금세기 초 남‘아프리카’의 인구는 얼마 안 되었고, 생활의 속도는 느렸으며 생활 상태는 훨씬 더 단조로왔다.

21. ‘라틴 아메리카’의 한 주요 나라는 금세기 내에 인구를 배증하기 위하여 그 곳의 산아 제한을 최근에 억제시켰다.

22. 금세기 초엽에, 이 협소한 파나마 지협의 중심부를 관통하여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거대한 운하 건설 공사가 착공되었다.

23. 금세기 초 아마 ‘유럽’의 가장 가난한 나라로부터 1970년대에는 국민 총생산(GNP)에 있어서 세계 9위로 올랐다.

24. 거의 500년 동안 잠자고 있던 피나투보 산은 금세기 들어 가장 거대한 버섯구름 중의 하나를 일으키며 화산 분출물을 토해 냈습니다.

25. 1992년에 「예루살렘 포스트」지에 실린 이런 표제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에 익은 것이었다. 이스라엘은 금세기 들어 손꼽을 정도로 혹독한 겨울을 겪었던 것이다.

26. 공상 과학 소설이 삼류 문학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판은 금세기 초에 공상 과학 소설을 전문으로 하는 값싼 잡지들의 출간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27. 미국에서는 금세기 말까지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병인 AIDS의 희생자가 백만명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루이스 해리스 앤드 어소시에이트와 회견한 과학자들은 말한다.

28. (에스겔 22:25, 27) 그러므로 인간들 역시 짐승같이 행동할 수 있으며, 인류는 금세기 중에 그러한 포악한 인간들로부터 참으로 고통을 겪어 왔읍니다!

29. 엄청난 지역의 벌목과 판매로 보건대 피지는 20년 이내에, 타이는 금세기 말에, 필리핀의 저지대 우림은 1990년경에 삼림이 사라질 것이 분명하다고 「사이언스 다이제스트」지는 보도한다.

30. 동아프리카의 어부들이 식량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빅토리아 호수에 나일농어를 끌어들이는 바람에 동물학자 콜린 터지가 칭한 바 “금세기 최대의 생태학적 재난”이 초래되었습니다.

31. 1994년에 보도된 바와 같이, 중국 “정부는 자동차 생산을 급속히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을 금세기 말까지 연간 130만 대에서 300만 대로 늘린다는 것입니다.

32. 미치코가 금세기 최대 재난 중 하나—도쿄의 3분의 2와 요코하마 전체를 잿더미로 만든 1923년의 관동 대지진—를 겪은 것은 그의 나이 겨우 열 두살 때였다.

33. 아르헨티나의 신문 「클라린」은 이렇게 논평하였다. “금세기 하반기에, 흔히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명을 앗아 가고 환경을 파괴한 대재난의 원인은 경제적 탐욕, 주의 부족, 태만이었다.”

34. 미국의 전국 안전 협의회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지난 10년 동안 미국 내 사고로 인한 사망률은 21퍼센트나 감소하여, 그 10년은 금세기 다른 어느 때보다도 사고 예방에 있어서 뛰어난 기간이 되었다.

35. 금세기 전체에 걸쳐, 여호와의 충성스러운 증인들은 사탄이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을 그릇 인도하기 위해 조종해 온 꼭두각시 종교들의 집합체를 폭로해 왔습니다.—계시 12:9; 14:8; 18:2.

36. 「뉴 사이언티스트」 잡지는, “우리가 서 있는 바로 이 흙과 같은 기본적인 것이 금세기 말 즈음이면 현재보다도 일인당 32퍼센트의 비율로 더 사라져버리게 될 것이라는 사실은 믿을 수 없는 일처럼 여겨진다”고 보도 한다.

37. 금세기 초, 에버글레이즈가 사람의 손길에 그토록 심하게 손상을 입고 만신창이가 되기 전만 해도, 풀이 무성한 이 넓은 수역은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길이가 무려 80킬로미터나 되었고, 키시미 강으로부터 플로리다 만까지 500킬로미터나 뻗어 있었습니다.

38. 뉴욕같은 현대식 도시에서도, 전체 주택의 10퍼센트는 심지어 금세기 초에도 주거에 부적합하다고 생각되었을 정도로 공기, 조명, 위생 설비 등이 합당하지 못한 이른바 “구법 가옥(舊法家屋)”이라는 사실이 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39. (로마 8:31, 35, 37) 금세기 중에 ‘여호와의 증인’은 폭도들의 공격을 받고, 구타당하고, 타르를 칠하고 새털을 씌우는 일을 당하고, 신체가 잘리고, 강간당하고, 굶주리고, 총살대에서 사살되고, 심지어 나찌 강제 수용소에서 참수되기까지 하였읍니다. 이 모든 일을 당한 것은 그들이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기를 거절하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