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단학살'일삼는 불멸의 파쇼...

2. 「사람에게 불멸의 영이 있는가?」

3. 그분은 우리의 불멸의 구세주요 구속주이십니다.

4. 그 결과,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불멸의 생명으로 부활되셨습니다.

5. 그는 ‘그들은 불멸의 존재인 것같이 보인다’고 논술하였다.

6. 아무도 불멸의 영혼을 멸망시킬 수 없노라.”

7. 그렇다고 해서 불멸의 생명을 얻게 됩니까?

8. 심지어 영적 피조물인 천사들조차도 불멸의 존재로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9. 그리고 그들 역시 불멸의 생명을 받게 됩니다.

10. 나사로는 죽음에서 불멸의 상태로 부활한 것이 아님을 유념한다.

11. 그들의 믿음으로는, 죽음이란 단지 장래의 불멸의 생명으로의 변화에 불과했다.

12. 불교는 불멸의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다는 면에서 힌두교와 차이가 있습니다.

13. 사실 성경 어디에도 “불멸의 영혼”이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습니다.

14. 성서는 “불멸의 영혼”이라는 말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다.

15. 사실상 성서는 “불멸의 영혼”이라는 표현을 결코 사용하지 않습니다.

16.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낙원에서의 불멸의 생명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한 것입니까?

17. “불멸의 영혼”(immortal soul)이라는 표현은 성서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18. 또한 성서에는 “불멸의 영혼”이란 표현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가?

19.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불멸의 지존하신 하나님의 참 종교도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20. 그때까지도 내 욕망은 나 자신을 위한 영원한 유산 즉 불멸의 이름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21. 동시대의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한 가지 중요한 요인은 불멸의 영혼에 대한 신앙이었습니다.

22. 대부분의 종교는 지옥불, 삼위일체, 사후에 살아 남는 불멸의 영혼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23. 그러므로 성서는 사람이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이교 개념과 일치하지 않음이 분명하다.

24. ··· 성서는 불멸의 영혼이 살아 남는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신 가톨릭 백과 사전」.

25.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불완전한 육신을 그분의 몸처럼 불멸의 육신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가르쳤다.

26.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아도, “불멸의 영혼”이라는 문구는 결코 발견할 수 없습니다.

27. 대니얼 웹스터와 존 C. 칼훈과 함께 '위대한 삼두 정치' 즉 ‘불멸의 트리오’ 중 한 사람이었다.

28. 무덤의 돌이 굴려지고 부활하신 구속주께서 불멸의 살과 뼈로 된 육신을 입고 걸어 나오셨습니다.

29. 많은 사람들은 이 말이 우리 속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불멸의 어떤 것을 가리킨다고 믿는다.

30. 그는 육체가 죽은 후에 불멸의 존재인 영혼이 “순수 형상의 세계”라고 불리는 곳으로 들어간다고 믿었습니다.

31. (계시 14:13) 참으로,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서의 불멸의 생명으로 부활되어 계속 여호와의 봉사를 수행할 것입니다.

32. 아버지는 배우게 된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설교단에서도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나 지옥불이나 불멸의 영혼은 없다고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33. 성서 어디에서도 인간에게, 죽을 때 몸에서 살아남아 영계에서 영원히 사는 불멸의 영혼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4. 그분은 하늘, 지옥, 림보, 연옥 혹은 다른 어딘가에서 장차 불멸의 영혼으로서 존재하리라는 언급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35. 부활과 불멸의 은사는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하거나 악하거나에 관계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통해 주어집니다.

36. 거의 모든 종교가 불멸의 인간 영혼이 사후에도 존속하여 내세로 가거나 다른 생물로 윤회한다는 식의 신앙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37. (다니엘 2:44) 이렇게 하여, 다윗 왕조의 불멸의 대표자이신 예수께서는 “궁창의 확실한 증인”인 달만큼이나 오래 존속하실 것이다.

38. (에스겔 18:4) 성서 어디에서도 사람에게 죽은 육체를 떠나 생존하는 불멸의 영혼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39. 아담과 하와 혹은 그들의 어떤 후손도 어떤 묘약이나 불멸의 영혼을 통해 계속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40. (전도 9:5) 예수께서는 죽은 사람들이 부활될 것이라고 가르치셨는데, 인간에게 불멸의 영혼이 있다면 부활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41. (창세 2:7) 성서는 인간에게 불멸의 영혼이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고 알려 준다.

42. 사람이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후 생명이 있다는 가르침은 성서의 명백한 진술과 상반되며, 여러가지 자가당착을 제기한다.

43. (학개 2:9) 예수를 불멸의 왕 겸 대제사장으로 부활시키심으로써,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영적 성전에 뛰어난 영광이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44.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내세가 있다는 증거 혹은 죽을 때 살아 남는 불멸의 영혼이 있다는 증거로 생각한다.

45. 그 성구는 시체들을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구에서 죽지 않는 것으로 언급하는 것도 산 사람이나 불멸의 영혼이 아닌 벌레들입니다.

46. 하지만 이 성구는 사람이 자신의 몸에서 분리되는 별개의,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대부분의 과학적 창조론자들의 믿음과 실로 배치된다.

47. 나사로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깨어났을 때, 하늘에서 행복을 누리던 불멸의 영혼이 다시 그의 몸속으로 슬며시 들어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48. 예수께서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며, 그분은 지금 불멸의 영자이시므로, 그분의 “임하심” 곧 “임재”는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49. 교직자로 이루어진 “불법자” 반열은 불멸의 신이 아니라 범인 같이, 역시 “멸망의 자식”이라고 불리운 배반자 ‘가룟 유다’같이 죽을 것입니다.

50. 그것은 비유적으로 뿐만 아니라, “신의 성품”을 가진 불멸의 썩지 않는 영의 통치자들로 이루어진 면에서 실제적인 면으로도 하늘일 것입니다.

51. 전승에 따르면, 그 곳에서 죽는 사람은 시바가 친히 지시하여 “삼사라 하천을 건너 불멸의 ‘피안’으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52. 만약 나사로가 죽는 순간 즉시 분리되는 자유롭고 행복한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었다면, 요한 11장의 기록은 상당히 달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53. 아마 한가지 이유는 당신에게 육체와 구별되는 불멸의 영혼이 있으며 그것이 사후에 천당이나 고초를 당하는 지옥에 간다고 가르침을 받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54. 10 사단은 모든 인간에게 불멸의 영혼이 있으며 악인은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초를 당한다는 거짓말을 퍼뜨림으로써, 하나님을 그릇 대변하였으며 그 이름에 모독을 돌렸읍니다.

55. 누가복음 24:36~39 참조) 그분의 속죄로 인해 모든 인류는 온전한 불멸의 몸으로 부활하여 심판받기 위해 하나님의 면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56. 당신은 사람이 죽으면 육체를 떠난 불멸의 “영혼”이 부활시 육체와 재결합할 때까지 의식을 가진 채로 남아서 고락을 경험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

57. (시 146:3, 4) 사실, 성서의 책 66권 전권은 그 어디에서도 “불멸의”라든가 “영원한”이라는 단어를 결코 “영혼”이라는 말과 연관짓지 않습니다.

58. 또한 사람에게 불멸의 영혼이 있다거나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관여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에스겔 18:4; 요한 15:19; 17:14; 로마 6:23.

59. 그리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불멸의 하나님이신 그분에게는 천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하루 혹은 단지 하룻밤의 한 경점과도 같습니다.—시 90:4; 베드로 후 3:8.

60. 그런 다음 우리는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불멸의 상태와 낙원의 영광에서 내려와 지상에서 필멸의 육신을 지닌 첫 번째 인간이 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61. 라이프니츠는, 우주는 불멸의 심령적 원자인 '영혼' (단자)의 무수로부터 성립되고 있어 각각의 단자의 완전함의 정도는 달라, 보다 완전한 상태로 향해 발전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62. (히브리 13:20, 21) 평화스러운 땅을 내다보시면서 “평강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하늘에서의 불멸의 생명으로 부활시키셨으며, 예수께서는 하늘에서 새 계약을 유효케 하는 자신이 흘린 피의 가치를 제공하였습니다.

63. 여호와의 증인은 성서에 근거하지 않은 불멸의 영혼이나 환생과 같은 거짓된 사상에서 나온 미신에 기초를 둔 전통을 따르지 않는다.—전도 9:5, 10; 에스겔 18:4, 20.

64. 이러한 동물은 고대 하이다족 야담가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불멸의 영혼이나 초자연적 능력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레위 24:17, 18; 전도 3:18-21; 에스겔 18:4, 20.

65. 그런 회의론자들이 의지하는 것은 네번째 불멸설입니다. 유산이죠. 자신이 이 세상에 남긴 메아리로 계속 존재한다는 생각이죠. 그리스 전사 아킬레스처럼요. 그는 트로이 전쟁에서 전사함으로써 불멸의 명성을 얻게 됩니다.

66. 21세기의 많은 연구가들은 “명실상부한 불멸의 생명”이 가능해지고, “2099년경에는 인간 수명이 무제한”이 되며, “세포를 영구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될 것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67. 그런 신화들을 검토하면서, 우리는 창조, 홍수, 거짓 신과 반신 반인(半神半人), 불멸의 영혼, 태양 숭배 등이 어떻게 항상 여러 신화의 공통 줄거리로 나타나는가에 유의하게 될 것입니다.

68. (누가 9:35; 데살로니가 후 2:13, 14; 계시 20:6) 오류 많은 인간이 아니라 무류한 불멸의 영물로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공동 통치자들은 지속적인 평화와 안전 및 행복으로 아낌없이 땅을 축복하면서 인류를 완전성으로 회복시킬 것이다.

69. 28 (1) 성서는 대다수의 종교들이 가르치고 많은 사람이 믿는 것과 같이, 인간에게는 불멸의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은 죽을 때 다른 영역 곧 “내세,” 천당, 지옥, 연옥 등으로 가거나 환생하여 돌아온다고 가르칩니까?

70. 이상에서 그리고 앞 기사에서 살펴본 것처럼, 죽음의 실재성을 부인하고 이교 사상인 불멸의 영혼의 자동적인 생존 사상을 용납함으로 말미암아 ‘가톨릭’과 정교회 교회들은 부활과 심판에 관한 성서의 명백한 가르침들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다.

71. 신비한 철학의 유파로 출발한 도교는 그런 식으로 불멸의 영, 지옥불, 반신 반인 등의 신앙—고대 바빌론(바벨론)의 거짓 신앙의 썩은 물 웅덩이에서 이끌어 낸 사상—에 깊이 빠진 종교로 변모되었습니다.

72. 아론과는 달리, 하나님의 불멸의 아들에게는 계승자가 전혀 필요 없으며, 그분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제사장 겸 왕으로 봉사하십니다.—시 110:1-4; 창세 14:18-20; 히브리 6:20; 7:1-3, 11-17, 23-25.

73. 32 이는 이 세상이 있기 전에 다른 모든 신들의 영원하신 ᄀ하나님의 ᄂ평의회 중에서 정하여진 바에 따른 것이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ᄃ면전에 들어가 그의 불멸의 ᄅ안식에 들어갈 때 곧 세상의 마침과 끝이 이르기까지 보전되어야 하는 것이니라.

74. 불멸의 영혼이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한 고초를 당한다는 것과 같은 교리 때문에, 혹은 성서를 단지 신화에 불과한 것으로 취급하는 고등 비평 때문에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한다고 거짓 주장하면서 종교를 구실삼아 위선적으로 돈을 긁어 모으는 전도자들의 비행 때문에, 흥미를 잃게 되었을지 모른다.

75. * 또한 겟세마네; 구속의 계획; 구속하다, 구속받은, 구속; 구원; 그리스도의 자녀; 부활; 불멸의, 불멸; 성결하게 됨; 성찬; 십자가; 십자가에 달림; 아담과 이브의 타락; 예수 그리스도; 용서하다; 은혜; 의롭게 됨, 의롭게 되다; 자비로운, 자비; 죄 사함; 피;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회개하다, 회개; 희생 참조

76. 이 백성의 마음은 계속해서 먹을 것을 공급해 주어야 하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끊이지 않는 지식의 샘에서 우리의 마음을 먹이기 위해, 성령과 주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인간의 불멸의 마음을 먹이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근원에서도 그러한 음식물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