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1—“므깃도 골짜기 평야에 있는 하닷림몬의 통곡”이란 무엇입니까?

12:11 ―「メギドの谷あい平原にあるハダドリモンでの泣き叫び」とは何ですか。

2. (역대 둘째 35:25) 그러므로 “하닷림몬의 통곡”이란 요시야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가리키는 것일 수 있습니다.

歴代第二 35:25)それで,「ハダドリモンでの泣き叫び」とは,人々がヨシヤの死を嘆き悲しんだことを指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3. 예를 들어, 열두 살 가량 된 소녀가 죽자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한 적이 있었다.

例えば,12歳ほどになる一人の少女が死んだとき,「人々はみな泣き,彼女のことで身を打ちたたいて悲しんで」いました。

4. 과연, 인간이 존재한 이래 가장 암담한 이 기간은 결국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인자의 징조[표징, 신세]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할 때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実際,人間が存在して以来最も暗いこの期間は,イエスの言われる通り,『人の子のしるしが天に現われます。 そしてその時,地のすべての部族が嘆きのあまり身を打ちたたく』時へと至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