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大足石刻では、9世紀から13世紀頃までの大乗仏教の石仏が岩の壁に彫刻されている。

다쭈 석각에는 9세기부터 13세기 무렵까지의 대승불교의 석불이 바위 벽에 조각되어 있다.

2. 例えば,中国や日本で優勢な大乗仏教には,神聖な菩薩,つまり将来の仏に対する信仰があります。

예를 들어, 중국과 일본에서 우세한 교파인 대승(마하야나) 불교에서는 천상의 보살, 즉 미래불(미륵불)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3. 中には,マーハーヤーナ(大乗)仏教の法華経だけに仏陀の確かな教えが収められていると説いた日本の日蓮や多数の追随者を率いている台湾省のヌン・チン・ハイのような特定の指導者に帰依することを説く宗派もあります。

어떤 분파는 특정한 지도자에게 정성을 바칩니다. 그런 지도자로는, 마하야나 「묘법 연화경」(妙法蓮華經)만이 붓다의 확실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고 가르친 일본의 니치렌(日蓮)이나 많은 추종자가 있는 대만의 눈친하이 같은 사람을 들 수 있습니다.

4. また,新ブリタニカ百科事典が述べているように,「メシア的とは言えない仏教のような宗教においてさえ,大乗仏教のグループは,将来,弥勒菩薩が天の住居から下って来て,信者を浄土に連れて行くという信仰を生み出し」ました。

그리고 「신 브리태니카 백과 사전」의 설명에 의하면, “불교같이 메시야적 특징이 없는 종교까지, 마하야나(대승) 불교도 사이에, 장차 마이트레야 붓다가 하늘 처소에서 내려와 충실한 자들을 극락으로 데려갈 것이라는 신앙을 발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