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논법 in Korean
삼단 논법(三段論法)[―뻡][명사]두 개의 전제와 하나의 결론으로 되는 추리 논법. 대전제와 소전제에서, 공통의 매명사(媒名辭)를 매개념(媒槪念)으로 하여 결론을 이끌어 냄. [‘가축은 동물이다. 돼지는 가축이다. 그러므로 돼지는 동물이다.’ 따위와 같은 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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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논리학에 대한 또 하나의 체계적인 논박으로서 이븐 타이미야 (1263년 - 1328년)의 '알=랏드 아라 알=만티키인' (그리스 논리학자에 대한 논박)이 있지만, 본서에서는 삼단논법 의 타당성은 아니라 유용성이 문제시되고 있어, 귀납 추론 쪽이 바람직한 것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