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며 in Korean

―라며 《Ⅰ》[어말 어미]<-라면서>의 준말. 《Ⅱ》[준말] ‘-라면서’가 줄어든 말. 【예】어서 가라며 등을 떼민다.

Use "라며" in a sentence

1. 22일 “끝났어.”라며 침울해 하는 톰에게 친구들은 “뭐가 있긴 했어?”라며 답한다.

2. 라며 굳이 말렸다고 한다.

3. 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자!

4. 바리새인들은 “세상이 그를 따라갔소”라며 불평했습니다.

5. 라며 거란의 80만 대군은 한낱 부풀려진 허풍뿐일뿐이라고 주장했다.

6. 이거 정말 기묘한 일이네요. " 라며 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죠.

7. 다시 한번 던져 보지 않겠나”라며 불펜에서 투수 연습을 재개했다.

8. 라며 "교도관들로부터 받는 유일한 관심은 성적인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9.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이게 정말인가?" 라며 저를 볼 겁니다.

10. 라며 묻기 시작합니다. 가상 합창단 2. 0은 브릿린이 부르던 곡인

11. "당신의 양심을 위해 투표하세요," 라며 미스터 스플래쉬 팬츠 지지해달라고 했습니다.

12. 복받치는 감정을 누를 수 없었지요”라며, 촬영 기사인 모하메드 아민은 말했다.

13. 오노 요코 또한, "수십억의 행성과 교신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느낀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14. 저는 "와우, 굉장한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제발, 다른 말은 하지 마세요" 라며 말이죠

15. 그는 “사람들은 내가 도시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나더러 낙오자라고 할 겁니다”라며 걱정을 합니다.

16. 후세 사람들 중 누가 또 대감의 시를 현판해서 걸지 모르지 않습니까?"라며 조롱(嘲弄)하였다.

17. 풍류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전쟁이나 정치를 혐오하며 「다이묘의 가문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라며 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18. 하니, 왕(세조)이 말하기를, “유자(儒者)가 아니면 이렇게 말하지 못한다.”라며 방귀원의 학식에 감탄하였다.

19. 처음에는 대원 모두가 「귀족 여자는 따를 수 없다」라며 반발했지만, 오스칼의 박애정신과 순결한 마음에 어느새 굳게 결속되어 간다.

20. 개표 이벤트가 치뤄진 6월 18일은 야부키 나코의 15세 생일이며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날이 됐어요.’라며 기쁨의 소감을 발표했다.

21. 학원의 숙직실에서 생활하며 매일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어서 오세요", 마치고 하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잘 다녀오세요"라며 언제나 인사한다.

22. "응~!거든!"라며 나쁜 장난하는 것이 버릇이 언제나 파커 대령에 " 오다 모를!( 까불지 마라, 사투리)"라고 혼나고 있다.

23. 또 야쿠르트 시절에는 “트리플 스리도 가능하고, ‘야쿠르트의 이치로’가 될 수도 있다”라며 마쓰이 마사노리 코치로부터 잠재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24. 4월 18일 행해진 기자회견에서는 "(룰 적으로) 격투기보다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라며 프로 레슬링의 재미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25. “히브리서 7장 3절에 대한 조셉 스미스 역에서는 신권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다]’라며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혀져 있다.

26. 레논은 처음에 엡스타인이 제안한 양복 차림의 전문적인 용모를 강하게 거부했으나, 결국에는 "돈만 준다면 바보 같은 풍선이라도 입어야지."라며 받아들였다.

27. 블랙스타 북 앤 카페 앞에 서있네요 자기집 일부를 카페로 쓰고 있는 건데요 당신이 문으로 들어가면 바키아가 "흑인집에 온걸 환영합니다." 라며 반길겁니다.

28. 금시계의 남자 (가칭) 15년 전, 이쿠오와 타츠야가 증언한 살인범의 정보를 은폐해, 〈너희의 인생을 찌부러뜨리는 것은 경찰이다〉라며 둘을 협박한 남자.

29. 브리트니는 어렸을 적 포부에 대해 "나는 나 자신 세계에 있고, 나는 내가 어린 나이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다."라며 말했다.

30. 또 시외 국번인 ‘022...’가 미야기현에 할당되어 있는 점에도 언급하고 “미야기현 출신인 내게 있어서도 기쁘다”라며 자신의 저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31. 미술대학 출신이지만 수업에서 너무 많은 뎃셍을 했기 때문에 석고상이 싫어져서 「미술 이외의 길을 나아가고 싶다」라며 예능 프로덕션에 입사하지만, 석고 보이즈의 담당이 되어버렸다.

32. 이때까지 16시즌을 브레이브스맨으로서 보내며 토박이 인기선수였지만, 같은 해 신 노사협상 때 선수대표로서 앞장 선 글래빈을 「탐욕이 강한 선수의 대표」라며 반감을 가진 선수도 있었다.

33. 왜냐하면, 우리들이 "나는 충분해"라며 시작한다면 우리는 고함을 지르는 대신 듣기 시작할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하며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더 관대하고 부드러워질 겁니다.

34. 6월 22일, 제4사단 참모총장인 대좌 이세키 다카마사는 "이 사건은 한 군인과 한 순경 사이의 사건이 아닌, 황군의 위신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다"라며 경찰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35. 존은 "이 곡이 1위가 되면 너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가하겠다"라며 엘튼과 약속했는데, 실제로 1위에 오르자 1974년 11월 28일 엘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에 참가하며 그 약속을 지켰다.

36. '한 달은 고사하고 하루라도 늦으면 안됩니다.' 라며 우갈리를 만들고 있던 힐러리 키바겐디 온소무가 끼어들었습니다. 우갈리는 옥수수가루를 섞어 만든 하얀 스폰지 처럼 생긴 음식인데 케냐에서는 이걸 주식으로 먹습니다.

37. 스티브 마한은 "내가 해본 운전 중 최고"라며 "(무인자동차 덕에)가고싶은 곳을 갈 수 있고, 가야할 곳을 갈 수 있다는 것은 내 삶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38.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대해서는 “거기서 패하면서 일본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 144경기나 되는 긴 시즌 동안 열심히 뛰면서 싸운 노력과 그 과정, 평가의 가치를 부정하는 꼴이 된다”라며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39. 1994년(헤이세이 6년) -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일본어: 大江健三郎)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관례에 따라 문화훈장과 문화공훈자 칭호의 수여가 결정되었지만, “민주주의에 우수한 권위와 가치관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며 훈장 그 자체를 부정하여 수상을 거부하였다.

40. 아라카와는 “지금부터 3년 간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등교하기 전까지 방망이 500개를 휘두르면 도와주겠다”라며 가볍게 말했는데 에노모토는 이를 구두로 한 약속이라 굳게 믿었고 고교 생활 3년 동안 방망이를 휘두르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했다.

41. 미와는〈울트라 점프〉에서 〈DOGS/BULLETS&CARNAGE〉를 연재하고 있어, 일러스트레이터에 프로 만화가를 기용했던 것의 반향은 컸고, 미와 가라사대, "선생님 일하라며 다양한 사람에게 꾸중 들었다"라며, ryo도 "미와 씨 사용해 뭐 하냐며 꾸중들었다"고 했다.

42. 선거 후 9월에 배정되던 국제 회의가 G20 재무 장관, 중앙 은행 총재 회의에서는 재무 금융 장관인 요사노가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불참했으며, WTO 각료회의에서는 경제산업대신 두층, 농상의 이시바가 불참한 것에 대해서 "국무위원으로서의 책임과 끝까지 해야할 일을 포기했다"라며 비판당한다.

43. 하지만 제조된 수가 많아, 증기기관차 가운데도 잔존 양수가 많고 다른 기관차보다 많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철도 촬영을 주로 하는 팬들 중에는 다른 형식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가 D51이 오자 "또 D51인가"라며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고, 셔터를 끄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