듯 in Korean

듯1[듣][의존명사]《어미 ‘-ㄴ·-은·-는·-ㄹ·-을’ 뒤에 쓰이어》 그럴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는 뜻을 나타냄. 【예】본 듯 만 듯./할 듯 말 듯./자는 듯 마는 듯.

Use "듯" in a sentence

1. 좀 있을 듯 한데요.

2. 그들은 못믿겠다는 듯 웃었습니다.

3. 낮 동안 화장조차 하지 않아서 차라리 박박 문댄 듯 탈색된 듯 보이고

4. “안녕.” 그가 수줍은 듯 말합니다.

5. 이러한 문제들은 마치 결코 같이 해결 될 수 없을 듯 했고 끊임없이 그 문제점이 늘어나는 듯 했습니다.

6. 바람을 쫓는 듯 노력 헛되네.

7. 그런데 놀랍게도, 효과가 있는 듯 하더군요.

8. 아내와 나는 난감한 듯 서로를 쳐다봅니다.

9. 코라의 전설에서는 이미 죽은 듯 하다.

10. ♫ 온 세상인 듯 조그맣고 ♫

11. 단단한 봉인을 한 듯 닫혀 있다.

12. 소년은 추위를 면하려는 듯 깡충깡충 뛰었습니다.

13. 교사들은 우리 아이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듯 합니다.

14. 선교사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란 눈빛이었습니다.

15. 그는 제가 무슨 마술사라도 되는 듯 생각했습니다.

16. 잘 씻지 않아 냄새가 나는 듯 하다.

17. 11시면 휘청휘청하면서 머리엔 안개가 자욱한 듯 혼미해졌다.

18. 또한 보기와 달리, H한 걸 좋아하는 듯.

19. 아마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에 올리지는 않을 듯 하네요. 맞죠?

20. 그리하여 마침내 세계는 평화로운 나날을 되찾은 듯 싶었다.

21. 공감의 단어들은 알되 공감의 음악은 모르는 듯 했습니다.

22. 그리고 그럭저럭 평범한 인생의 길로 접어드는 듯 했습니다 -- 이야기는 한 현명한 판사의 현명한 임기응변으로 인한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는 듯 했습니다.

23. 앉아 있던 새 중 한 마리가 둥지로 팔짝 뛰어들어, 편안하게 내려앉더니, 들릴 듯 말 듯 진기한 소리로 지저귀고는, 수피 한 조각을 내려놓는다.

24. 상태가 좀 나아지신 듯 보였고, 오랜만에 침대 밖으로 나오셨지요.

25. 아주 어려운 일이었고 끝이 보이지 않는 듯 했습니다.

26. 제 친구인 그는 겸연쩍은 듯 주저하는 태도로 들어왔습니다.

27. 가까이 한 모든 것은 구릿빛이 되는 듯 했습니다.

28. 그 여성들은, 단순히 종종 닳아 헤진 듯 보였습니다.

29. 근데 넌 오늘 뭐하려고 바바 ( 힌두교 호칭인 듯 )?

30. 모든 것이 과한 듯 했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이기도 했습니다.

31. 현수와 영미는 수긍이 가는 듯,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32. 히로키와는 4살 연하이며, 그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33. 살짝 과열되다보니 의견 말씀할 시간이 조금 줄어들 듯 싶어서요.

34. 마치 공을 쥔 듯 손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져 있을 것입니다.

35. 이제야 말로 좀더 진보된 것을 맞이할 준비가 된 듯 합니다.

36. 이는 마치 이 기생물들이 저의 뇌 마저도 조작시킨 듯 합니다.

37. 옆에서는 남편인 필립이 그 말이 맞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38. 제 생각에, 사실 전 세계에서 쓸모가 없어지는 듯 합니다.

39. 회원들은 천국에 있는 듯 경건하고 평화로운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40. 이것을 잊은 듯 합니다. 이것은 또한 기업적 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41. The 보병과 함께, 그의 말을 반복이 좋은 기회를 생각하는 듯

42. 그들은 무언가가 몹시 언짢은 듯, 바다를 가리키며 큰 소리로 떠들어댔습니다.

43. 1933년 베라말러는 바램을 타인이 알아줄 때 이미 성취한 듯 느낌을 발견했습니다.

44. “화석 기록에서 어류는 마치 미지의 곳으로부터 나오는 듯 갑작스럽게 튀어 나온다”

45. 레바논의 몇몇 우람한 실삼나무처럼 하늘을 찌를 듯 키가 크지도 않습니다.

46. 마우스는 물 밖으로 갑자기 도약을줬고, 모든 이상 떨다 듯 공포증.

47. 모든 대도시의 빈민가들을, 그 궁핍, 그 불결, 그 더러운 질병을, 겨울에는 살을 에는 듯 춥고, 여름에는 찌는 듯 더운 어두운 셋집에 붐비고 있는 희망 없는 주민들을 보라.

48. “황수경 전 통계청장 "윗선 말 듣지 않아 경질한 듯"”. 《중앙일보》.

49. 자신을 면제해 달라는 로이크의 요청에, 찬물을 끼얹은 듯 침묵이 흘렀다.

50. 형제들은 다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얼어붙은 듯 가만히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