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 in Korean

꼼짝[부사][하다형 자동사·하다형 타동사]<곰작>·의 센말. (큰말)꿈쩍. ▣속담/관용구▣ 꼼짝 못하다 힘이나 권세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다. 【예】저 사람, 김 과장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면서?

Use "꼼짝" in a sentence

1. 꼼짝 달싹 못하게 된 두 개의 이야기가 여기서 발생하게 됩니다.

2. 우리는 통신의 쓰나미에 갇혀 꼼짝 못하게 될 거라 예측했습니다.

3. 목표는 상대를 바닥에 눕혀 꼼짝 못하게 해서 항복을 받아 내는 것이었습니다.

4. 싫어하는 동물은 카멜레온에서 보면 꼼짝 못하게 되어 버릴수록 좋다.

5. 범람하는 키손 급류 골짜기. 시스라의 병거들이 꼼짝 못하게 되었던 곳

6. 냄새 분자들이 여러분의 코 뒷쪽에 닿으면, 후 수용기의 점액 층에 달라 붙어서 꼼짝 못하게 되죠.

7. 암말의 앞발 하나는 복부에 붙들어 매고, 코를 비트는 기구로 윗입술을 조여 꼼짝 못하게 해야 한다.

8. 그러나 2시가 되려면 아직 멀었고 나는 여전히 트렁크 속에 갇혀서 꼼짝 못하고 있었으며 점점 더워지고 있었다.

9. 흔히 꿈속에서 사람들은 달려오는 기관차를 피해 뛸려고 애써도 선로 위에서 꼼짝 못 하는 경우도 있다.

10. “이러한 각본이 너무나 자주 연출된다. 스크럼이 무너지고 선수들이 땅에서 일어날 때 한 선수가 꼼짝 못하고 누워 있다.

11. 이스라엘인들이 그 골짜기 평지로 행진해 들어갔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동하셨으며 갑작스런 홍수로 인해 전쟁터가 진창으로 변해 시스라의 병거가 꼼짝 못하게 되었습니다.

12. 수감자들은 공간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나 수용되었는데, 꼼짝 못하고 갇혀 있는 경우도 있었고 성채의 경내를 돌아다니는 것이 허용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3. 결핵 간균은 그 세포 속에서 인체의 면역계에 의해, 특히 T 림프구 즉 T 세포에 의해 꼼짝 못하고 묶여 있습니다.

14. 젖을 먹이기 위해 망아지를 암말에게 가까이 데려갈 때, 사육장에서 일하는 소년들은 대략 48시간 동안 주야로 교대하면서 암말을 꼼짝 못하게 붙든다.

15.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벌집에 보온 처리를 하거나, 너무 커서 제거할 수 없는 침입자를 꼼짝 못 하게 가두어 버리는 데 사용하는 물질입니다.

16. 레트우 폴베크는 이 전쟁을 3,000명의 유럽인 장교와 11,000명의 원주민 아스카리 및 짐꾼과 더불어 영국/제국군을 여러 번 공격해 꼼짝 못하게 했다.

17. 이스라엘 사람들이 골짜기 평야로 진군해 들어갈 때, 하느님이 갑작스런 홍수를 일으키셔서 전쟁터가 진창이 되는 바람에 가나안의 병거가 꼼짝 못하게 되었습니다.

18. 수컷 여럿이 암컷 하나를 잡아채서 꼼짝 못하게 누르고 나선형으로 생긴 음경을 코르크 마개뽑이처럼 생긴 암컷의 질에 삽입하는데, 하고 또하고 계속 반복해서 합니다.

19. 노래에 감화되어 문가에 꼼짝 않고 서 있는 동안, 영은 저에게 지금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서 가장 중요한 수업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20. 싸우는 사슴과도 같이, 주요 강국들이 어의학적으로, 싸우다가 뿔이 맞물려서 꼼짝 못하게 된 국제적인 활동 무대가 UN이라는 것을 안다 해도 어느 누구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21. 참담함에 꼼짝 못하고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절망감으로 저는 엄청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 자얀트에게 물었습니다. "이게 다야? 이렇게 될 거 였어?"

22. 한 강간 피해자는 다음과 같은 실례를 들었다. “밤길에 자동차 ‘헤트라이트’의 눈부신 섬광에 부닥친 한 마리의 토끼가 꼼짝 못하고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것을 본 일이 있는가?

23. 이 낫 모양 즉 겸상 혈구들은 진흙 속에 빠진 트럭처럼 인체의 가는 정맥들에 갇혀 꼼짝 못하게 되고, 다른 적혈구들마저 가지 못하게 가로막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24. 배는 물길을 따라 빙빙 돌기만 할 뿐 강물 본류로 돌아오지 못하다가 결국 여러 가지 부유물에 둘러싸이고 길게 뻗은 푸른 이끼 틈에 끼여 꼼짝 못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25. 아픈 사람에게 과일 한 바구니, 집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분재 화초 몇 가지, 절친한 벗에게 장신구 한개를 주는 것과 같은 조그만 선물도 커다란 의미가 있을 수 있다.

26. 그후 오래지 않아, 맹렬히 추격해 오는 애굽의 바로의 군대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닷가에서 꼼짝 못하게 된 것 같던 상황에서 여호와께서 기적으로 개입하시는 것을 목격하였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틀림없이 감사하는 마음이 복받쳐 올랐을 것이다.

27. 남근 숭배인 “거룩한 기둥”의 숭배, 자녀 희생, 마술, 주문으로 꼼짝 못하게 하는 일, 근친 상간, 동성애, 수간—이 모든 것들이 가나안 “땅의 풍속”이 되었읍니다.—출애굽 34:13; 레위 18:2-25; 신명 18:9-12.

28. 이 새가 그런 자세를 한번 취하면 여러 시간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이 자세는 시편 필자가 자신의 통렬한 슬픔을 예시하기 위해 “나는 광야의 사다새를 꼭 닮았”다고 기록할 때에 가리켜 말한 우울한 듯이 꼼짝 않고 있는 모습과 잘 맞는다.

29. 항공기 승객이 승무원이나 다른 승객, 심지어 조종사에게까지 갑자기 화를 폭발하거나 그들을 공격하는 일이 생기자, 이에 위협을 느낀 세계 유수의 항공 회사들 중 몇몇 회사는 말썽을 일으키는 난폭한 승객들을 자리에 꼼짝 못하게 앉힐 목적으로 고안된 특수 포박 용구를 승무원들에게 지급하기까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