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in Korean

겨우―내[부사]온 겨울 동안 죽. 【예】겨우내 방에만 박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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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우내 먹기 위해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것을 김장이라고 한다.

2. 감자를 겨우내 잘 저장하기 위해서는 저장소의 온도가 섭씨 5도 정도로 서늘해야 한다.

3. 꽃들은 만발하고 곤충들은 농작물을 수분시킬 준비를 갖춘 채 겨우내 쉬던 은신처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냅니다.

4. 그래서 이제 봄철에는 나르시시 계곡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할 뿐 아니라, 겨우내 가축이 먹을 꼴도 이곳에서 납니다.

5. 겨우내 살아남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대부분의 벌 군집이 사라졌는데요 시골에서보다 도시에서 살아남는 벌들이 더 많다는 점이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