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씩 in English

[han salamssig]
adverb - 한 사람씩
singly: 하나씩, 단독으로, 한 사람씩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한 사람씩"

Below are sample sentences containing the word "한 사람씩" from the Korean - English. We can refer to these sentence patterns for sentences in case of finding sample sentences with the word "한 사람씩", or refer to the context using the word "한 사람씩" in the Korean - English.

1. 그러자, 정부는 우리 이사들을 한 사람씩 불러서 심문했습니다.

2. 우리는 한 사람씩 마당 이쪽에서 저쪽으로 달려가라는 명령을 받았다.

One by one, we were ordered to run the length of the court.

3. 각 회중에는 협회가 임명한 “봉사 지휘자”가 한 사람씩 있었다.

A “service director” was appointed by the Society in each congregation.

4. 우리 모두는 거실에 앉아 있었으며, 그분은 한 사람씩 식당으로 부르셨습니다.

5. 그런 다음 한 경찰관만 제외하고 한 사람씩 차례로 나를 성폭행하였습니다.

6. 파선된 배를 떠난 사람들은 힘겹게 헤엄을 쳐서 한 사람씩 해변에 이릅니다.

7. 나는 이 밧줄을 내 몸에 묶고서 그들을 한 사람씩 끌어당겨 건너오게 하였습니다.

8. 무적함대의 선원들은 한 곳에 집결하여 한 사람씩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고 영성체를 받아야 했습니다.

9.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약속의 땅을 분배하는 일을 맡을 사람들을 임명하신다.

10. 실로, 그는 (한 번에 한 사람씩) 자기 연구에 동석하도록 동료들을 초대하기도 하였다.

11. 너희는 조상의 지파마다 한 사람씩, 곧 그들 가운데 수장+ 한 사람씩을 보내야 한다.”

12. 책의 한 장을 다 토의하고 나면, 참석자들은 한 사람씩 그 장을 간단하게 요약해야 했습니다.

13. 반의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학생 교사들이 한 사람씩 돌아가며 반 전체를 가르쳐도 된다.

14. 그분은 단순하게 가르치셨으며, 수많은 사람이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늘 한 사람 한 사람씩 축복하심으로써 성역을 베푸셨습니다.

15. 심지어 나중에 한 사람씩 다시 시험을 했을 때에도, 실험 대상자들은 여전히 집단 전체의 의견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습니다.

16. 그러나 경찰들은 계단을 봉쇄한 다음, 옥상에서 모든 학생을 일렬로 세워 놓고 한 사람씩 양손을 내밀어 보라고 했습니다.

17. 그런 다음 각 줄에 있는 사람은 한 사람씩 검표소를 통과하게 되는데, 표가 없는 사람은 통과하지 못합니다.

18. 두 명의 군인이 도착하여 좁은 길의 양쪽 끝에 한 사람씩 서서, 약탈자들을 자기들 옆으로 통과시키면서 채찍질을 하였다.

19. 군대에서 복무할 수 있는 20세 이상인 모든 남자를 한 사람씩 계수했다. 21 르우벤 지파에서 등록된 자는 4만 6500명이었다.

20. 신자들은 특정 집단에 소속되는데, 각 집단에는 그 집단의 대부나 대모, 조언자, 사제로 일하는 남자나 여자 산테로가 한 사람씩 있습니다.

21. 군대에서 복무할 수 있는 20세 이상인 모든 남자를 한 사람씩 계수했다. 23 시므온 지파에서 등록된 자는 5만 9300명이었다.

22. 18 마침내 삽디의 집안의 남자를 한 사람씩 가까이 나오게 했더니, 유다 지파 제라의 아들 삽디의 아들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다.

23. 한 사람씩, 각자의 방으로 가게 하더니 군인들이 수색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선교인들이 미국 첩보원이거나 외국 혁명가임을 증명하는 정보를 반드시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4. 부예시에 있는 형제들은 이들 새로운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한 달에 한 사람씩 바와 근처에 있는 은돌레지 마을로 보내는 사랑에 찬 마련을 하였다.

25. 1890년에 미국의 유명한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과 그의 영국인 조수 윌리엄 딕슨은 작은 업라이트 피아노만한 크기와 무게의 카메라를 고안해 냈고, 그 이듬해에 에디슨은 키네토스코프라고 하는, 한 사람씩 들여다 보는 영사기에 대한 특허를 신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