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쓰러지다 in English
[pug sseuleojida]
verb - 푹 쓰러지다
drop: 떨어지다, 흘리다, 내리다, 버리다, 듣다, 푹 쓰러지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푹 쓰러지다"
1. 결승선 앞에서 쓰러지다
2. 펀치를 푹 꽂아.
3. 그럼 푹 쉴순 있겠네
4. 그리고는 곧 잠이 푹 들었습니다.
5. 난 초자연적인 것들에 푹 빠지게 됐어요.
6. 핍토(쓰러지다)라는 어근 동사에서 나온 그리스어 프토마는 쓰러진 몸 즉 “시체”를 가리킨다.
The Greek word ptoʹma, which comes from the root verb piʹpto (fall), refers to a fallen body or “corpse.”
7. 나는 실제로 그 내용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8. 여기 바닷속 생태계에 푹 빠지신 분 계신가요?
9. 칼로, 톱, 나선형의 뿔을, 또는 푹 송곳. "
10. 또한 나는 가라테 영화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11. 그는 고개를 푹 숙이고 멀찌감치 떨어져 서 있었어요.
12.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 분에게 푹 빠져있었죠.
13. 동료와 저는 움직이는 점의 과학에 푹 빠져있습니다.
14. ◆ “나도 며칠 휴가라도 내서 푹 쉬어 보았으면 좋겠군요.”
15. 관자놀이를 얻어맞아서 그 자리에 푹 주저앉은 적도 있었습니다.
16. 푹 빠져버렸습니다. 저는 7살 때도 전염된 적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죠.
17. 나는 절대로 게임에 그렇게 푹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18. 말린 대구 반 ‘킬로그램’을 찬물에 하룻밤 푹 담가 둔다.
19.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크리켓에 푹 빠져서 일 년을 보냈습니다.
20. 그때쯤 나는 음악에 푹 빠져 있었는데 제법 소질도 있었지요.
21. 나는 보디빌딩에 푹 빠져 있었고, 그것은 내 꿈이기도 했다!
22. 고기를 푹 삶고 국물을 쏟아 버리고 뼈를 태워 버려라.
23. 루카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걸어왔어요.
24. * 나는 그 책들에 푹 빠졌으며, 진리를 찾았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25. 이 비디오는 내가 유배당한 증인들의 삶에 푹 빠져 들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