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를 쓰다 in English

[pokeuleul sseuda]
verb - 포크를 쓰다
fork: 가랑이꼴이 되다, 포크를 쓰다, 한쪽으로 가다, 포크 모양으로 하다, 포크로 찌르다, 긁어 움직이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포크를 쓰다"

1. 그럼, 이 포크를 살펴보세요.

2. 에밀리: “속이 불편해져서 포크를 내려놓았어요.

3. 억울하게 누명을 쓰다!

4. 술을 마셔도 그 맛이 쓰다.

5. 부도덕으로 인한 나중 결과는 쓴 쑥만큼이나 쓰다

6. 포크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헷갈리신 적이 있나요?

7. 딸의 귀를 잘라 내었다는 누명을 쓰다

8. 그 말을 듣고 제시카는 들고 있던 포크를 떨어뜨립니다.

9. 이노스서 1:25~27이노스가 기록을 마치며 구속주를 통해 받은 영생의 확신에 대해 쓰다.

10. 타쿠로는 간사이 포크를 싫어해서, 간사이 포크와 자신과의 차이를 '우리 노래'와 '내 노래'의 차이라고 설명한다.

11. 예를 들어, 지금 바로 여러분은 이 포크를 주시했습니다. 그리고 식탁보나 부산히 움직이는 웨이터를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12. 숙박 시설도 길보다 나을 것이 전혀 없어, 군대에서 쓰다 남은, 깔개도 없는 천막에서 생활하였습니다!

The accommodations were hardly better than the roads—army-surplus tents with no flooring!

13. 11세기에 베니스에서 비잔틴의 공주가 손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대신 두 갈래로 갈라진 포크를 사용하자 구경꾼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14. 또한 마약 중독자와 같은 사람들이 쓰다 버린 주사기가 널려 있는 해변을 맨발로 걷는다면 과연 안전하겠습니까?

15. 일례로, 외젠 크리스토프는 불행히도 1913년과 1919년, 이렇게 두 차례나 부러진 앞 포크를 마을의 대장간에서 수리해야 하였습니다!

16. 마릴루는 이렇게 말합니다. “새로운 일 때문에 시간과 활력을 많이 쓰다 보니 영적인 활동에 대한 의욕이 줄어들었어요.

Relates Marilou: “My new job demanded so much of my time and energy that my appetite for spiritual activities diminished.

17. 어떤 학생들은 학습 초기 단계에서 연필과 종이를 너무 꽉 누르며 글씨를 쓰다 보니 손가락에 물집이 생깁니다.

18. 바다는 점점 더 거칠어 갔고, 나는 물 위에 떠 있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를 쓰다 보니 몹시 지치게 되었습니다.

19. 하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쓰다 보면, 우리가 거울에서 본 것에 대해서는 더는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As we engage in various activities and the mind focuses on other things, we stop thinking about what we saw in the mirror.

20. 후일에 “그래파이트”[“쓰다”라는 뜻의 희랍어 ‘그래페인’(graphein)에서 유래함], 즉 ‘석묵’(石墨)이 ‘바이엘른’(독일)에서 발견되었읍니다.

Later, “graphite” (from the Greek graphein, “to write”) was discovered in Bavaria.

21. 미국에서만도 하루 평균 430만 개의 쓰다 버리는 펜과 540만 개의 일회용 면도기가 쓰레기통 속으로 버려지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사회가 플라스틱과 쓰다 버리는 최신 물건들이 없던 반 세기 전 시대로 뒷걸음질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들 편리한 물건들 때문에 치르는 대가가 엄청난 것일지라도 말이다.

22. 이런 걸 여러 해 동안 쓰다 보니, 저는 수집하는 것에 아주 흥미를 느끼게 되었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유물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을 모으는 데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죠.

23. “학교나 직장에서 정신없이 지내고 친구와 가족까지 신경 쓰다 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분인 하느님을 잊고 살 때가 있어요.”—파비올라, 열다섯 살, 미국.

24. 이윽고, 비테스 형제는 순회 활동에 임명되었지만, 그 임명 전에 그들은 이미 작은 강당을 세내어 청소하고 페인트칠을 한 뒤, 야구장에서 쓰다 버린 낡은 벤치들을 가져다가 들여놓을 수 있었습니다.

25. 이처럼 예의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났다는 점이, 공식 정찬에서 포크를 사용하는 법에서부터 오늘날의 복잡하고 급속히 변하는 사회 관계와 가족 관계에서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는 법에 이르기까지 온갖 것에 관한 책, 편람, 조언 칼럼, TV 대담 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타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