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버린 일 in English

[jinaga beolin il]
noun - 지나가 버린 일
past: 과거, 과거형, 이력, 지나가 버린 일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지나가 버린 일"

1. 브노로프스키 형제가 폴란드로 파견되었지만, 일 년 남짓 후 그 상태에 지쳐 버린 그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2. 그리고 그러한 영광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3. 준이와 지나가 선물을 줄 때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보세요.

4. 그 길로 내려가던 한 제사장은 맞은편으로 지나가 버립니다.

5. 그 레위 사람도 제사장과 똑같이 그냥 지나가 버렸답니다.

6. 지나가 용기를 내는 데 어떤 성경 인물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습니까?

7. 아니면 역사가 그 평지를 휩쓸고 지나가 흔적 하나 남기지 않았을까?

Or had history swept across the plain without leaving a trace?

8. (Galal) [구르는, 굴러가 버린]

9. 인생은 “정녕 속히 지나가”며 우리는 대략 70년이나 80년 만에 “날아가 버립니다.”

10. 녹음 테이프가 망가져 버린 것이다.

11. 폼페이—시간이 멎어 버린 곳

12. 네 주문에 빠져 버린 거?

13. 집과 가족, 친구를 버린 이들

14. “아름다움은 곧 사라지고, 지나가 버린다”고 시인 월터 데 라 메어는 말하였다.

15. 나에겐 꺼져 버린 등잔만이!

16. 맥없이 쓰러져 버린 송전탑들

17. 거룩한 씨가 그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이사야 6:13) 그렇습니다. “십분의 일 ··· 거룩한 씨”가, 잘라 버린 거대한 나무의 그루터기처럼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18. 모든 것이 멈춰 버린 것 같았어요.

19. 어머니는 빙고를 위해 자녀를 버린 셈이지요.

20. 어느날 갑자기 폭풍이 불어 여러분의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 마지막 물건까지도 파편조각으로 만들어버린다고 상상해보세요.

21. 썩어 버린 아마포 띠 (1-11)

22. “생명이 값싼 것이 되어 버린 세상이다.

23. 아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소중하며 빨리 지나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24. 올바로 보내지 않는다면, 젊음의 활력을 누리는 시기가 수증기처럼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것이기 때문에 이때도 헛됩니다.

25. 어린이를 위한 이 동영상을 보면서 준이와 지나가 어떻게 사이좋게 함께 나누는 법을 배우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