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싸게 몸을 비키는 in English

[jaebssage mom-eul bikineun]
adjective - 잽싸게 몸을 비키는
dodgy: 교활한, 잽싸게 몸을 비키는, 위태로운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잽싸게 몸을 비키는"

1. 그 도마뱀은 혀를 잽싸게 내밀어 사정거리 내에 들어오는 개미를 능숙하게 낚아채는 일 외에는 몸을 웅크리고 꼼짝하지 않고 있었다.

2. 그러자 비키는 톰에게 묻는다.

3. ‘로울러 스케이트’장들은 현재 ‘디스코’로 잽싸게 바꾸어 가고 있다.

Well, roller rinks are now rapidly converting to disco.

4. 비키는 건강하고 귀엽고 활기가 넘치는 사랑스런 여자 아기였습니다.

5. 비키는 이제 병의 징후가 전혀 없는 행복한 어린 소녀입니다.

6. ‘찬’은 잽싸게 우리와 우리의 수하물을 돌보았으며, 대여섯 시간 동안의 관광을 위해 대기중인 자동차로 안내하였다.

7. 또한 메뚜기들이 남긴 것은 잽싸게 움직이는 바퀴벌레들이 기필코 완전히 먹어 치웁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에 유의하십시오.

8. 배설물 덩이가 땅에 떨어지자마자, 무려 120종의 쇠똥구리 수천 마리가 모여들어 잽싸게 배설물을 나른다.

9. 우리가 채 깨닫기도 전에, 하이에나 한 마리가 잽싸게 그 고기를 낚아 채 가버린다.

10. 그분은 물질로 된 몸을 가지시지 않고 영으로 된 몸을 가지신 분입니다.

11. 조금이라도 위험한 낌새가 있으면 잽싸게 날아가 버린다. 나비의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잘 아는 사실이다.

12. 이제 편도선은 몸을 침범하는 균의 감염에서 몸을 보호한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13. 너의 몸을 흔들어!

14. 몸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15.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어요.

16. 전 급히 몸을 숙였습니다.

17. “침상이 너무 짧아서 몸을 펴지 못하고, 홑이불은 몸을 감싸기에 너무 좁다.”

18. 어머니가 몸을 팔았고 자신 또한 몸을 팔고 있는 한 소녀와 감옥을 들락거리던 소년이었습니다.

19. 숲속으로 들어가 몸을 숨긴다

20. 몸을 잡아당기기 위해 갈고리를 씁니다.

21. 비키는 당시 10세였으나 발랄하고 즐거운 여자 아이로, 상대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당시 19세인 프리드리히 왕자를 잘 웃겼다고 한다.

22. 선발된 처녀들은 여섯달 동안 몰약으로 몸을 다듬고 그 다음 여섯달 동안은 향수로 몸을 닦습니다.

23. 네가 언제까지 네 몸을 베려느냐?

24. 공처럼 몸을 말고 있는 고슴도치

25. 뱀은 몸을 위아래로 꿈틀거리며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