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박차고 가다 in English

[jalileul bagchago gada]
verb - 자리를 박차고 가다
fling: 세차게 대들다, 거칠게 말하다, 급히 뻗다, 뿌리다, 돌진하다, 자리를 박차고 가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자리를 박차고 가다"

1. 아키 번커는 본인의 쉬운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남은 우리들을 따라, 40년전에요.

2. 기도한 후에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엇인가 긍정적인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3. 선생님이 매를 들고 잠시 머뭇거리자, 덩치 큰 톰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그 소년의 매를 대신 맞겠다고 자원했습니다.

4. 전 엑센츄어를 박차고 나왔어요.

5. 원류에까지 가다

6. 빙하에 가까이 가다

7. 동생들을 “훔쳐” 가다

8. 길을 가다 보니 갈림길이 나옵니다.

9. 쟁점이 열기를 더해 가다

10. 공학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고 가다

11. 엘리야가 사르밧의 과부에게 가다 (8-16)

12. 국기 배례 문제로 다시 법원에 가다

13. 617년: 바빌론이 예루살렘에서 처음으로 포로들을 끌고 가다

14. 아브람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다 (1-9)

Abram leaves Haran for Canaan (1-9)

15. 또한 언덕과 평지에서 가다 서다를 몇 번 반복해 보십시오.

16. 그리고 20분 뒤 그가 제 사무실을 박차고 들어왔습니다.

17. 요셉의 형들이 베냐민과 함께 다시 이집트로 가다 (1-14)

18. 바울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려는 결의를 갖고 예루살렘으로 가다

19. 가다 보면 란터우 섬의 민둥산들이 가장 먼저 눈에 확 들어옵니다.

20.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차는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그러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21. 호텔 최고층의 고급 객실에 다다라서 문을 박차고 들어가서는 침대 옆에 숨어있는 남자를 찾았습니다.

22. 자리를 공납으로 바쳤다.

23. 리 크론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생명이 박차고 들어오는 데 수백만년이 걸렸습니다

24. 3. ‘가다 보면 길을 찾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계속 가던 길을 간다.

25. 헤롯은 하나님의 천사가 쳐서 죽음을 당했고, 복음은 계속해서 널리 퍼져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