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in English

[ibang-in-ui]
adjective - 이방인의
ethnic: 인종의, 민족 특유의, 이방인의
ethnical: 인종의, 민족 특유의, 이방인의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이방인의"

1. 그 해에 2,520년간의 무신(無神) 통치, 즉 “이방인의 지정된 때”, 혹은 이방인의 때가 시작되었읍니다.

2. 이방인의 때의 끝에 대한 기대

3. 그러면 이방인의 때의 끝은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4. 둘째로, 하느님께서 주신 솔로몬의 성전의 건축 도면이나 에스겔이 환상에서 본 성전에는 이방인의 뜰이 없었으며, 스룹바벨이 재건한 성전에도 이방인의 뜰은 없었습니다.

5. (이방인의 때가 찰 때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임.)

6. ‘바울’은 ‘루스드라’ 등지에서 이방인의 위험에 처하였었다

7.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

8. 1914년을 이방인의 때의 끝으로 지적: 와 135

points to 1914 as end of Gentile Times: jv 134-135

9. 특히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이 그 활동의 선봉에 섰습니다.

10. 이방인의 이 뜰과 이스라엘 사람들만을 위한 안뜰을 분리시키는 돌 장벽이 있었습니다.

11. * 복음은 이방인의 때에 나올 것임, 교성 45:28 (교성 19:27).

12.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열국의 지정된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13. 유대인은 원래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지 않지만, 하느님께서 나에게 당신의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4. 그들은 1914년이 “이방인의 때”의 끝이 될 것임을 이해하였습니다.

15. 심지어 1914년이 이방인의 때가 끝나는 해가 될 것임을 깨달은 사람들도 소수 있었습니다.

16. 성경 연구생들은 이방인의 때가 1914년 가을에 끝난 후 얼마의 호된 시련에 직면해 왔다.

17. 이방인의 코스튬에는 모자 아래가 되고 있어서 보이지 않지만, 2책의 짤막함의 모서리가 있다.

18. 이방인의 뜰과 안뜰은 돌로 정교하게 만든, 높이가 3큐빗가량 되는 난간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19. 그분의 말씀과 예언의 성취들은 이 일자가 이방인의 때의 끝을 가리키는 것임을 틀림없이 지적하는 것 같았다.

His Word and the fulfil[l]ments of prophecy seemed to point unmistakably that this date marked the end of the Gentile Times.

20. (민수 14:34; 에스겔 4:6) 그러므로 이 기간이 “일곱 때” 즉 ‘이방인의 때’입니다.

(Numbers 14:34; Ezekiel 4:6) This, therefore, is the duration of the “seven times” —the Gentile Times.

21. 그들은 유대인의 축제가 다가오면 성전에 있는 이방인의 뜰에서 상을 펴고 장사할 준비를 했습니다.

22. 과연,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이 1914년 이방인의 때의 끝에 터진 것입니다.—누가 21:24.

23. 이 점은 예수께서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하늘에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기다리실 것임을 지적해 줍니다.

24. 넷째로, 이방인의 뜰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눈먼 사람들, 저는 사람들,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들—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5. 6 평행적으로 1914년 가을에 ‘이방인의 때’가 만료되었을 때 이 사물의 제도에 “마지막 때”가 시작되었읍니다.

26. 2 이방인의 뜰에서, 탐욕스러운 상인들과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이 여호와께 제물을 바치러 온 숭배자들에게서 부당한 이득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27. 성전: 이방인의 뜰이었을 것이다. 눈먼 사람들과 저는 사람들은 성전 안쪽의 특정한 구역에 출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temple: Probably referring to the Court of the Gentiles, since the blind and lame were barred from access to certain inner parts of the temple.

28. 사람들은 성전 구역을 비껴서 돌아다니지 않고 이방인의 뜰을 통과하곤 하였으며, 평상시의 일을 하면서도 그곳으로 물건을 운반하였다.

29. 그러므로 만일 땅을 독점 지배하는 “이방인의 때”가 그때에 시작되었다면 그 때는 얼마 동안이나 계속될 것인가?

30.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로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였습니다.

31. 1876년에, 성경 연구생인 찰스 테이즈 러셀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발행되는 「사경」(Bible Examiner)이라는 잡지에 “이방인의 때: 언제 끝나는가?”

32. (로마 13:13) 그렇게 말한 이유는 틀림없이 고대 이방인의 축제에서는 술취함과 육감적인 춤 그리고 난잡한 방종 등이 특징을 이루었기 때문일 것이다.

33. 예언된 이방인의 때 곧 “열국의 지정된 때”가 1914년에 끝나고, ‘나라들이 당황하여 고통하는’ 현 시대가 도래하였기 때문입니다.

34. 종전 후 첫해인 1919년에 그들은 이방인의 때의 끝인 1914년에 하늘에 설립된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을 전례없는 범위로 선포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알게 되었읍니다.

35. 1876년에, 성서 연구생인 찰스 테이즈 러셀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발간되는 「사경」(査經)이라는 잡지에 “이방인의 때: 언제 끝나는가?”

36. 하지만 일찍이 넬슨 바버와 연합했던 때부터, 그는 성서에 근거한 정확한 연대기가 있으며 그 연대기는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남을 지적한다고 확신하였다.

37.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난지도 거의 60년이나 되었으며,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은 무한정으로, 영원히 보류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38. 바울이 편지를 쓴 이유는 이방인의 사도로서 자신이 받은 사명을 이행하고 이들 이방인이 하느님께 받아들여질 만한 제물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Paul’s reason for writing is to fulfill his commission as an apostle to the Gentiles and in order that these Gentiles might be an acceptable offering to God

39. 8 이 모든 것들은 ‘육일 전쟁’이 벌어진 해인 1967년이 다음과 같은 예언이 성취된 정확한 때인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합니다.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40. 그곳에서 그리스도인 예언자 아가보는 바울의 띠로 자신의 수족을 묶고, 영에 감동되어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그 띠의 주인을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고 말하였습니다.

41. 4 이방인의 때가 1914년에 끝난 이래 현 “사물의 제도의 종결” 기간에 세계 전역의 여호와의 백성 가운데서 조직하는 많은 일이 진전되어 왔습니다.

42. 더 나아가 그들은 “이방인의 때”가 이미 끝났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그 사실은 하느님의 왕국 정부가 인류에게 축복을 가져다 줄 때가 가까웠음을 알리는 신호와도 같았습니다.

43. 그리고 예수께서 때때로 군중에게 연설을 하고, 돈 바꿔 주는 사람들과 상인들을 두 차례 내쫓으시며 그들이 자신의 아버지의 집에 불명예를 돌렸다고 말씀하신 곳도 바로 이방인의 뜰이었습니다.

44. (계시 7:15, 「신세—참조주」 각주 참조) 그들은 제사장들인 영적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요한은 필시 그들이 성전에서 이방인의 바깥뜰에 서 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45. 13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난 이래 이전에 보지 못하던 대규모의 전쟁(칼)과 기근, 온역 그리고 지진이 있어 왔다는 사실을 눈감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겠읍니까?

46. (계시 20:1-3)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난 이래 면류관을 쓰고 “흰 말”을 타신 왕이 행진하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된 것은 실로 굉장한 축복입니다.

47. 바울은 나중에 같은 편지에서 이런 말로 그 점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라.]”

48.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전도 활동에 대하여 지시하실 때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말씀하셨읍니다.

49. 그는 분필로 포장 도로에 써가며 여호와의 약속을 예시하고 이방인의 때의 길이와 같은 성서 연대를 설명했는데, 그런 방법으로 많은 질문을 받게 되었고 그 결과 활발한 토의가 벌어졌다.

50. 사도 베드로가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이러한 말을 고려해 보십시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