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in English

[sseuldeeobsneun chamgyeon-eul haneun]
adjective -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uninvited: 초청받지 않은,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1. 놈들한테 쓸데없는 말을 했다며?

2. 무엇보다도 이것은 쓸데없는 일입니다!

Above all, it is completely unnecessary!

3. 이 시지포스 이야기를 쓸데없는 일의 본질로 생각할 수 있겠죠.

4. 가정교사는 항상 아이 곁에 있었기 때문에 압제적인 보호자이자 엄격한 징계자, 피곤할 정도로 끊임없이 쓸데없는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었습니다.

5. 아마도 여러분들은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6. 참견을 하고 싶어지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스칼렛이 지키고 있으므로 문제 없음.

7. 우리의 말이 쓸데없는 이야기를 쉴 새 없이 쏟아 내는 시내가 아니라 ‘솟아 흐르는 지혜의 급류’가 되게 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됩니까?

8. 이러면 보통 엄마들은, " 쓸데없는 소릴 하고 있어 " 그러고 막 애를 괴롭히는데

9.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한 것임이 분명해졌습니다.

10. 선 후 바나나 쓸데없는 일에 낭비가 따라와서 and 코 그를 왔어요.

11. 무엇보다도 이웃은 밉살스럽고 못마땅하며 참견을 좋아하는 동료들인 반면 좀 떨어져 몇 집 건너에 사는 사람들은 호감이 가고 상냥하며 예의바릅니다.

12. 그에 더해, 이것은 독(毒)을 이기며, 정신 착란 상태라든가 쓸데없는 걱정을 없앨 수도 있다고 여겨졌다.

In addition, they could overcome poisons, end delirium and needless worry.

13. “교회가 여러 세기를 걸쳐 발전했거나 발전하지 못했거나 간에 우리가 그 조직을 미봉책으로 수선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쓸데없는 일이다.

14. 가톨릭 교인들과 비가톨릭 교인들을 포함한 그 밖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번 일은 쓸데없는 돈의 낭비로써, 의심스러운 기미가 보이는 “우주 쇼”에 불과하였다.

15. (잠언 11:9) 중상, 남에 대한 해로운 이야기, 음탕한 이야기, 쓸데없는 잡담 등이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준다는 사실을 어느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16. (마가 7:20-23) 마음에서 이러한 무서운 악한 것들이 쏟아져 나올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많은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이라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17. 는 선언에 뒤이어 바로 이루어질 것이다. “큰 환난”이라고 불리우는 악몽같은 기간은 무엇보다도 특히, 사람들이 열렬히 축적해 온 물질을 의뢰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임을 드러낼 것이다.

A nightmarish period of time called the “great tribulation” will expose, among other things, the worthlessness of trusting in the material goods that people have feverishly accumulated.

18. “문명 사회의 규율이 정지되고 살인 행위가 일종의 직업이 되어 용맹과 영웅적 행위의 표징이 되자 평범한 의미로 범죄를 논하는 것은 거의 쓸데없는 일처럼 보인다”고 1917년에 교직자 ‘차알스 파아슨’은 기술하였다.

19. 잠언 1:1-6에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이해력이 있는 사람은 노련한 지도를 얻어서 잠언과 난해한 말을, 지혜로운 사람들의 말과 그들의 수수께끼를 이해하게 된다.” 이것은 필시, 그저 쓸데없는 잡담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한 말이나 가리키는 것은 아닐 것이다.

Proverbs 1:1-6 shows that the “man of understanding is the one who acquires skillful direction, to understand a proverb and a puzzling saying, the words of wise persons and their riddles.”

20. 「하버드 정신 건강 회보」(The Harvard Mental Health Letter)에서 지적하는 바에 따르면, 조증이 나타나는 동안 양극성 장애 환자들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참견을 많이 하고 고압적이 될 수 있으며, 그들이 느끼는 무모하고 들떠 있는 행복감은 갑자기 짜증이나 격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2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22. 그냥 서성이거나 열심히 몸단장 하는 행동을 하는 게 다입니다.

23. 우리가 생물망에 하는 행위는 무엇이든 곧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24. 이것은 ‘루시페린’이라고 하는 화합물과 ‘루시페라아제’라고 하는 효소의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25. 보르시라고 하는 비트 수프와 시라고 하는 양배추 수프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