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고 지나가다 in English

[seuchigo jinagada]
verb - 스치고 지나가다
brush: 솔질하다, 귀얄로 칠하다, 스치고 지나가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스치고 지나가다"

1. 그때의 장면들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을 것입니다.

2. 스치고 지나가는 걸 볼 수 있다면.

3. 만신전 위를 지나가다 직경이 26인지 되는 '눈'을 만나게 됩니다.

4. 물속으로 가라앉는 요나의 머릿속에는 과거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5. 한 이스라엘인 제사장이 지나가다 그 유대인을 보고는 그 길 맞은편으로 지나갔습니다.

6. 그리고 저희들 중 한 사람이 지나가다 여러분 뼛조각을 찾기를 바라셔야 할 겁니다.

And then you hope that one of us lot will walk around and find small pieces of you.

7. 놀랍고도 다행스럽게도 그 집채는 옆으로 벗어났으며, 겨우 담벼락만을 스치고 지나갔읍니다.

8. 좋아하는 음악이 흐르고 활짝 열린 차창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You've got your music cranked, your windows rolled down, with the cool breeze blowing through your hair.

9. 진흙탕에 누워 있는 동안 안토니우의 머릿속에서는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10. 한편, 28초 때 분리된 객실 후부와 뒷날개는 산의 능선을 넘어 경사면을 스치고 지나갔다.

11. 산들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가는 늦은 오후, 아벨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창조주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12. 그리고 우리의 청각은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의 어조의 미묘한 변화, 나무 사이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소리, 아장아장 걷는 아기의 깔깔대는 웃음소리를 구별해 낼 수 있습니다.

13. 그러한 사람들은 전혀 제대로 손을 잡을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러한 사람들의 손은 당신의 손가락을 슬쩍 스치고 나가서는 금방 당신의 팔로 올라간다.

14. 수평방향으로 자국이 나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가 그 벽면을 따라 스치고 지나갔다는 것을 암시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빙하밖에 없다는 것이다.

15. 숲 속에서 열흘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우리가 거쳐 왔던 긴 여정과 방문했던 많은 마을이며, 만났던 모든 사람에 대한 기억이 머릿속을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16. 하지만 투구를 썼다고 해서 무적 군인이 되거나 머리를 맞아도 끄떡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투구는 대부분의 강타가 치명상을 입히지 못하고 스치고 지나가게 해준다는 것이다.

17. 만일 당신이 지하철이나 승강기 혹은 식료품 시장에서 줄을 서고 있을 때, 혹은 음식점이나 혹은 극장 매표구 등에서 당신을 스치고 지나가거나 혹은 밀침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