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를 갈라놓다 in English

[saileul gallanohda]
verb - 사이를 갈라놓다
break up: ...을 분쇄하다, ...을 분해하다, ...을 흩뜨리다, 끝내다, 사이를 갈라놓다, ...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다
divide: 나누다, 가르다, 분배하다, 분리하다, 사이를 갈라놓다, 분열시키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사이를 갈라놓다"

1. 데스크톱 사이를 옮겨다니기

2. 다행히 총알은 우리 사이를 비껴갔지요.

3. 그냥 보여드리자면, 초상화 사이를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4. 도시의 복잡한 생활로부터 벗어나 나무들 사이를 지나며 또 잡다한 식물들과 야생화들 사이를 거니노라면 고뇌의 피로가 싯겨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city life, a walk through the woods, among plants and wild flowers, can be restoring indeed.

5. 정식표기는 'mihimaru GT'로 "ru와 "GT" 사이를 띄어쓰기한다.

6. 손가락 사이를 마구 비집고 제 손등으로 올라왔죠

7. 저와 신과의 사이를 말하자면, 첫눈에 반한 사랑은 아니였습니다.

8. 간극이 0.000025밀리미터인 시냅스가 어떻게 세포 사이를 연결해 주는가?

9. 다음 10일 동안, 전 두개의 차원 사이를 표류했어요.

10. 3 요한은 영광스럽게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는데, 그분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일곱 금 등잔대 사이를” 즉 일곱 회중 사이를 “거니”셨습니다.

11. 프록시는 휴대전화 사이를 연결하는 게이트 또는 터널과 같습니다.

12. 여러분은 “형제자매 사이를 어떻게 돈독하게 할 수 있을까요?”

13. 눈을 크게 뜬 여우원숭이는 대낮인 양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다닌다.

14. 지적인 같고 의외롭게도 3장군의 노망 담당이며 3장군이 사이를 주선한다.

15. 10월 30일: 개찰구와 승강장 사이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사용 개시.

16. 또한 박각시나방은 마치 벌새처럼 공중을 떠다니듯 꽃들 사이를 날아다닙니다.

17. 각막과 홍채 사이를 채우고 있는 투명한 액체를 수양액이라고 한다.

18. 해마다 아마존 강 수위의 변동폭은 9미터에서 12미터 사이를 오갑니다.

Annually, the oscillation of the Amazon’s water level varies between 30 and 40 feet [9 and 12 m].

19. 보고서 사이를 전환할 때 적용 가능한 필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Applicable filters remain in place as you switch from one report to the next.

20. 그리고 오래지 않아서, 저는 부다페스트, 밀란, 플로랑스 사이를 통근했습니다.

21. 우리는 얼음 덩어리들 사이를 지나 북극을 향해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22. 그곳에 가려고 이리저리 숲과 기나수 사이를 지나 골짜기에 다다른다.

23. 우리 사이를 가로막은 산들* 위를 달리는 가젤이나+ 젊은 사슴처럼.”

24. 보시다시피, 문서와 그림 사이를 오가면서 계속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5. 네가 하느님의 거룩한 산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사이를 거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