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내는 걸음걸이자 in English

[ppomnaeneun geol-eumgeol-ija]
noun - 뽐내는 걸음걸이자
strutter: 뽐내는 걸음걸이자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뽐내는 걸음걸이자"

1. 바울은 전파할 때 모든 가식과 뽐내는 일을 피하였다.

2. 비스와는 멋진 자연경관을 뽐내는 아름다운 산악 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3. 그때에 네 가운데서 거만하게 뽐내는 자들을 내가 없애 버릴 것이다.

4. 수컷 공작은 겉보기에는 외모를 뽐내는 데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를 잘 방어하기도 합니다.

5. 그리고 또한 나방이는 나비가 하는 것처럼 눈부신 날개의 색깔을 뽐내는 습관을 갖지 않았단다.”

6. 왕과 그의 아내 베르니케는 “아주 뽐내는 태도로 와서 사령관들과 그 도시의 저명한 사람들과 함께 공청실에 들어갔”습니다.

7. 뽐내는 일, 지혜롭지 못한 남의 소문 이야기,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이야기를 통하여, 혀는 상징적으로 말해서 “큰 삼림 지대”를 불태울 수 있습니다.

8. 그들은 뽐내는 태도로 권력을 과시했지만 그들 앞에 있는 죄수는 그보다 훨씬 더 인상 깊은 말을 할 것이었습니다.—사도 25:22-27.

9. 그것은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든다. 그 다음으로는, 발음은 정확하지만 과장하거나, 지나치게 꼼꼼하거나, 뽐내는 인상을 주거나, 심지어 가식적이기까지한 발음인데,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10. 그런 청소년은 자기 실력을 뽐내는 가운데 자기가 그런 실력으로 인해 우월한 사람이 되었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급우 등 다른 학생들을 흔히 불친절하게 대합니다.

11. 아시리아의 사자 랍사게가 하는 말을 듣도록 히스기야 왕이 보낸 세 위원 가운데 한 사람. 그러나 그들은 랍사게의 비난과 뽐내는 말에 응답해서는 안 되었다.

12. (욥 29:4, 「신세」) 욥은 자기가 어떻게 ‘빈민을 건지고 의로 옷을 삼아 입고 빈궁한 자의 아비가 되’었는지를 자세히 말하면서 뽐내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13. (대둘 34:31) (ᄏ) 예루살렘을 다스린 “뽐내는 자들”은 자신들이 “‘죽음’과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사 28:14, 15, 18.

14. (출애굽 12:37, 41, 51; 14:8) 거의 알려지지 않은 파라오인 니-마트-레에게 영예를 돌리는 고대의 한 시에는 이렇게 뽐내는 내용이 들어 있다.

15. (왕둘 21:10-13; 10:11) 예루살렘에 있는 여러 계층의 뽐내는 자들과 백성의 통치자들은 악했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닥칠 재앙과 여호와의 이런 선언을 이사야를 통하여 통고받게 되었다.

16. “자신의 위대함을 뽐내는 왕들의 말을 새긴 기록이 있는가 하면, 그들이 별로 위대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기록도 있다.” 또한 현재 이라크의 누지라는 곳에서 발굴된 기록은 3500년 전에도 과부의 상속 문제, 관개용 밭, 빌린 당나귀 등에 관한 법적인 논쟁이 있었음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