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 된 in English

[beoleus-i doen]
adjective - 버릇이 된
chronic: 싫은, 장기간에 걸친, 버릇이 된, 만성의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버릇이 된"

1. 안기는 버릇이 있다.

2. 가끔 감격하면 윗도리를 벗는 버릇이 있다.

3. 아침잠이 많아 자주 늦잠을 자는 버릇이 있다.

4. 기합이 들어가면 오른 팔이 올라가는 버릇이 있다.

5. 나는 참으로 버릇이 없었으며, 아버지와 계모를 괴롭혔읍니다.

6. 그리고 불타는 나를 식혀다오!"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었다.

7. 강조하는 몸짓은 보통 틀에 박힌 버릇이 되기 쉽다.

8. 이 뾰족한 부분들은 미루는 버릇이 세계적 현상이라는 것을 보여주죠.

9. 일부 사람들은 버릇이 비슷하거나 심지어는 모습이 거의 같기 때문이다.

10. 요리도 능숙하지만 고기를 추가하려고 하는 버릇이 있고, 토마토를 매우 싫어한다.

11. 일곱 살 된 칼은 부모가 자기 대신 여동생의 응석을 받아 주는 것 같아 보였으므로 자기 응석을 받아 주기를 갈구한 나머지 잠자리에서 오줌을 싸는 버릇이 다시 들었다.

12. “나는 물건을 ‘아껴 두는’ 버릇이 지나치게 몸에 밴 사람입니다.” 랠프의 고백이다.

13. 많은 사람들은 말할 때 “에–”와 같은 표현을 집어넣는 버릇이 있습니다.

14. “여러 차례의 일진 일퇴와 취약적인 나쁜 버릇이 다시 고개를 쳐드는 일들이 있었읍니다.

15. 어쨌든 아프리카물소라는 이 짐승은 대단히 위험하고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공격하는 버릇이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16. 역사나 미학을 좋아하고, 한 번 온축을 이야기 내면 멈추지 않는다고 하는 버릇이 있다.

17.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고, 그래서 손톱 모양이 고르지 못해 부끄러웠습니다.

18. 그래서 아버지가 말씀하실 때에도 아버지 눈을 쳐다봤죠. 그랬더니 저보고 버릇이 없다고 하시는 거예요.

19. 그 절도범은 매우 조심스러워서 범행 현장에 지문을 전혀 남기지 않았지만, 도둑질하러 집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창문이나 열쇠 구멍에 귀를 대보는 버릇이 있었고, 그 때문에 귀 자국이 남게 된 것이다.

20. 20 만일 당신의 몸짓이 틀에 박힌 버릇이 되었다면 얼마 동안 주로 묘사하는 몸짓만 해볼 수 있다.

21. 3 많은 연사들에게는 “에—” 혹은 이와 비슷한 “군소리”들을 덧붙이는 안정감을 주지 않는 틀에 박힌 버릇이 있다.

22. "응~!거든!"라며 나쁜 장난하는 것이 버릇이 언제나 파커 대령에 " 오다 모를!( 까불지 마라, 사투리)"라고 혼나고 있다.

23. 일상 대화에서 단정치 못한 말을 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특별한 경우에 좋은 말을 할 것을 기대할 수 없다.

24. 하지만 ‘펭귄’이라고 해서 모두 꼭 같은 것은 아니다. 각 종류마다 다른 종류와 다르게 보이게 하는 제 각기의 특색과 버릇이 있다.

25. 증상 가운데는 또한 괴상한 버릇이 포함될 수 있는데, 이를테면 자꾸 코를 만지거나, 눈동자를 굴리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손가락으로 튀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