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질질 끌며 걷다 in English

[bal-eul jiljil kkeulmyeo geodda]
verb - 발을 질질 끌며 걷다
scuff: 비비다, 상하다, 질질 끌다, 상하게 하다, 발을 질질 끌며 걷다
scuffle: 맞붙어 싸우다, 발을 질질 끌며 걷다, 당황하여 달리다, 당황하여 돌아다니다
trail: 질질 끌다, 끌다, 질질 끌리다, 기다, 점점 사라지다, 발을 질질 끌며 걷다
drag: 끌다, 찾다, 고르다, 치다, 질질 끌리다, 발을 질질 끌며 걷다
shuffle: 질질 끌다, 밀치다, 되는대로 걸치다, 버리다, 교묘히 섞어 넣다, 발을 질질 끌며 걷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발을 질질 끌며 걷다"

1. 늙는 것을 무대 뒤로 발을 질질 끌며 퇴장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문화입니다.

2. 어떻게 ‘아몬드나무가 꽃을 피우’며, 어떻게 방아깨비가 ‘발을 끌며 갑’니까?

3. 나는 뒤엉킨 쇳조각, 벽돌 조각, 유리 조각 및 콘크리트 조각들 위로 몸을 질질 끌며 기어 나갔다.

4. 짙은 감색에 흰 줄무늬가 있는 하카마와 그에 어울리는 하오리를 입고 점잔을 빼면서 조리를 신고 발을 끌며 걷는 소년이 보인다.

5. 나는 시간을 끌며 꾸물거리기를 잘 했고

6. 음성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죠. 신호가 나와서 길을 건너려던 순간, 갑자기 누군가 제 오른손을 덥석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 팔을 낚아채더니 횡단보도로 끌고 가서 저를 질질 끌며 길을 건넜습니다. 중국인이었어요.

7. 좀 걷다 와 거시기가 뒤틀린 악당들이지

8. 질질 끌고다닐 무거운 것이 별로 없다면

9. 1946년 가을에는 800건의 사건이 법정에 질질 끌고 있었다.

10. 오클랜드에 갔을 때였습니다. 브로드웨이를 걷다 모퉁이에 서서

11. 자, 여러분이 산속을 걷다 곰 한마리를 봤다고 상상해 보세요.

12. 따라서 흙먼지가 나는 길을 걷다 보면, 발은 먼지로 뒤덮이게 되었지요.

13. 제가 이것을 질질 끌어냈는데, 그건 철이 아니었습니다.

I dragged out this stuff, and it wasn't iron.

14. 땀으로 뒤범벅이 된 검은 피부의 사람들이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큰 솜 뭉텅이를 지고서 얼굴이 땅에 닿으리만큼 몸을 구부린 채 힘겹게 발을 끌며 배와 부두 사이에 걸쳐 놓은 다리를 올라갑니다.

15. 때때로 길다랗고 질질 끄는 서론을 하여서 그렇게 한다.

16. 그렇지만 시력을 잃은 후엔 브로드웨이를 걷다 보면 온통 격려의 물결이었습니다.

17. “영광의 구름을 끌며” 필멸의 삶이 시작되지만, 인생은 가차 없이 진행됩니다.

18. 북적대는 길을 걷다 보면 온갖 소리와 냄새가 감각을 자극합니다.

19. 성서에서 “걷다”라는 표현은 “특정한 행로를 따르다”를 의미합니다.

20. 과거 몇명의 마녀가 소환을 시도했으나, 역으로 마계에 질질 끌려가 목숨을 잃었다.

21. * 또한 걷다, 하나님과 동행하다; 고결; 불의한, 불의; 하나님의 계명; 합당한, 합당 참조

22. 점점 더 기형적이고 보다 소름끼치는 [장난감]류일수록 어린이를 만족시키고, 심리학자들의 흥미를 끌며, 부모를 걱정시킨다.”

23. 북적대는 거리를 따라 걷다 보니 거대한 신전들과 수많은 신당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24. 같이갈. -- 이동 여봐, 공정을 통해 베로나에 대한 터벅터벅 걷다, 빨리, 그 사람을 찾아

25. 내가 할매 발을 밟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