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일이 못되는 in English

[bad-eul il-i mosdoeneun]
adjective - 받을 일이 못되는
unearned: 노력없이 얻은, 받을 일이 못되는, 미수의, 상대 팀의 실수에 의한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받을 일이 못되는"

1. 책망할 것이 없다는 말은 꾸중 받을 일이나 비난 받을 일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2. 4년 뒤에 그 증인은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일이 있었다.

3. 불길이 1‘마일’도 못되는 곳까지 왔으며, 불똥은 우리 쪽으로 날려오고 있었다.

The fire was less than a mile away, and the burning embers were being blown in our direction.

4. 실제로 미국 담배 소비가 2,000,000,000개 감소한 것은 6,170억개에서 6,150억개로의 0.33‘퍼센트’도 못되는 감소에 불과하였다.

Actually, the 2,000,000,000 decline in U.S. cigarette consumption was only from 617 billion cigarettes to 615 billion, less than one third of 1 percent decrease.

5. 하지만 1985년에, 우리 아들 그랜트가 치료를 받을 일이 생겨, 우리는 캐나다로 돌아왔습니다.

6. 이것은 우리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가장 최적화 하도록 요청 받을 수 있는 실제 모형입니다.

7. 그들에게는 완수해야 할 엄청난 일이 있었고, 그들은 예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미움과 박해를 받을 것이었습니다.

8. 사실, 동배의 압력을 저항하고 남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9. 그룹 앞에서 연설하는 데 사용할 예를 선택하는 일이 청중의 유형에 따라 어떻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까?

How might the type of audience influence your selection of illustrations for speaking to a group?

10. 많은 ‘에스키모’인 여자들은 1‘온스’도 채 못되는 무게로, 폭 16‘인치’와 길이 48‘인치’의 ‘스카프’를 뜨게질한다!

11. 핵 시험에 관련되었던 모든 파편들은 1.6‘킬로미터’가 채 못되는 거리에 있는 개펄 내의 세 지점에 내버리게 되었다.

12. 그 결과 오늘날에 와서는 회색 늑대를 이전 살던 지역의 1‘퍼센트’도 못되는 좁은 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

13. 자녀가 학교에서 징계를 받을 경우 부모가 학교로 찾아와서 교사에게 위협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폭행까지 하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

14. 기원 33년 오순절에 성령으로 침례받은 일이 있은 후에, 요한의 침례를 받은 사람은 누구나 예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15. 또 어떤 곳에서는 집에서 아기를 낳는 일이 드물고 산파와 같은 노련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읍니다.

16.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면 끔찍한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시력을 회복했습니다만, 고개를 떨군 채로 3달이라는 아주 긴 회복시간이 필요했습니다.

17. 자신은 은혜를 받을 만하며, 받을 축복이 더 있다고 여기기 시작합니다.

18. 특히 청소년들은 받을 만한 칭찬을 받을 때 큰 유익을 얻습니다.

19. 공관 복음들은 모두 ‘갈릴리’ 전도 봉사의 시작과 요한 6:4의 유월절 사이에 일년이 채 못되는 사이에 발생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20.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21. 골든 보이도 받을 거예요

22. 남편이 내가 에콰도르에서 할 수 있었던 일에 관해 알게 되면, 다시 말해 우리가 계획했던 일이 결실을 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3. + 여러분이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여러분도 헤아림을 받을 것입니다. + 아니, 더 보태어 받을 것입니다.

24. 이자를 받을 것인지의 여부나 받는다면 얼마나 받을 것인지와 같은 문제는, 당사자들에게 일임되어 있습니다.

25. 리하이는 그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지 말지를 선택하는 일이 앞으로의 삶에서 “큰 일”과 “하나님의 자비”를 계속 받을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가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