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속구 in English
[museoun soggu]
noun - 무서운 속구
smoke-ball: 무서운 속구, 연막탄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무서운 속구"
1. 보복이 무서운 것이죠.
2.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엄습하였다.
3. 뭐가 그렇게 무서운 건데?
4. 무서운 폭풍우가 땅을 내리쳤습니다.
5.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개구리?
Frogs More Deadly than Tigers?
6. “무서운 아저씨가 행복한 아저씨로 바뀌었잖아!”
7. 콜레라는 이 시기의 무서운 질병이었습니다.
8. 무서운 일—누가 21:11
9. 죄가 이제는 무서운 것이 아니다.
10. 크고 무서운 것들만 큰 똥을 싸거든
11. 정말이지 어린 아이에게는 힘들고 무서운 일이었죠.
12. 강철은 그 무서운 광선의 폭발로 뚫어진 것이다.”
13. ‘텔레비’는 실로 무서운 통신 무기이며, 기이한 것이다.
14. 사회의 도덕적 가치가 무서운 속도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15. 하이에나가 참으로 겁쟁이라면, 그러한 무서운 적을 상대할 것인가?
16. 수업 시작 전에 칠판 중앙에 무서운 괴물이라고 적는다.
17. 칠판에 적힌 “무서운 괴물”이란 문구를 다시 살펴본다.
18. 그들은 무서운 표정을 지어서 자기 자신들을 풍자하고자 했습니다.
19. “‘유럽’에서 터진 무서운 전쟁은 한 이상한 예언을 성취시켰다.
20. 부제에는 “무서운 ‘바이러스’가 계속적인 부족의 원인”이라고 하였다.
The subheading declared: “Deadly Virus Among Causes of Continuing Shortage.”
21. 사실상 암과 심장병같은 무서운 질병들은 증가 일로에 있다.
22. 그 무서운 전염성을 두려워하여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문둥병자들을 멀리하였다.
23. 라디오에서는 세계를 휩쓰는 치사적인 질병들에 관한 무서운 소식이 들립니다.
They turn on the radio and hear frightening reports about deadly diseases stalking the earth.
24. 하느님의 경고에 유의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도 무서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5. 37 무서운 암(癌)의 피해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읍니다.
37 The number of victims from the dreaded disease of cancer also keeps gro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