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겨누어 치다 in English

[muleup-eul gyeonueo chida]
verb - 무릎을 겨누어 치다
kneecap: 무릎을 겨누어 치다, 남의 무릎을 겨누어 치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무릎을 겨누어 치다"

1. 모세가 바위를 치다

2. ‘제사장과 예언자가 옆걸음 치다’

3. 남방 왕을 치다

4. 40 모세가 바위를 치다

5. 아간의 죄가 밝혀지고 그를 돌로 치다 (16-26)

6. 하느님의 이름을 모욕한 자를 돌로 치다 (10-23)

7. 너도 무릎을 꿇어줘야겠는데

8. 정확히 겨누어 던진 돌멩이가 거인의 두개골을 뚫고 들어가자 거인이 죽어 넘어집니다.

9. 혹은 무릎을 꿇어야 할까요?

10. 손을 들게 하고, 등 뒤에 총을 겨누어 불 속에 내몰았던 걸 얘기할까요?

11.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12. 13 궁수가 좋은 기상 조건에서 겨누어 쏠 때 화살은 과녁에 명중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13. 그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경탄하였다.

14. 무릎을 꿇고 할 수 있을까요?

15. 1932년 4월, 선대 사장이 '치다 핸들러(Chida Handler)'라는 이름으로 개인 영업을 시작했다.

16. 그러니까 무릎을 꿇고 반복하라. " 고 말하죠.

17. 나도 모르게 무릎을 끌어안아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18. 왕은 겁에 질려 무릎을 부딪치고 있다.

19. 스타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귀를 기울였어요.

20. 이모는 치마로 가려진 제 무릎을 그리워했고

21. 때때로 예수께서는 기도할 때, 무릎을 꿇으셨어요.

22. 수화기를 내려놓고서 무릎을 꿇고 여호와께 감사드렸다.

23. 테이트는 침대에서 일어나 다시 무릎을 꿇었다.

24. 그 부분으로 여러분의 무릎을 완치할 것입니다.

25. 그 코끼리는 마침내 무릎을 꿇더니 쓰러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