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다 in English
[meolibuteo dwijib-eosseoseo ibda]
verb - 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다
pull over: 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다, 옷을 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다, 저쪽편으로 나아가다, 이쪽편으로 나아가다, 차 저쪽편으로 나아가다, 차 이쪽편으로 나아가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다"
1. 로버트 루빈은 누구...머리부터 발끝까지 '월가맨', 한겨레
2. 증인들과 교제한다는 이유만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를 맞고 발로 차였어요.
3. 원숭이는 노래기를 찾게 되면 그것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문지릅니다.
4. 내부 염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이 쓰라리고 아픔을 느끼는 날도 많다.
5. 머리부터 시작해서, 양쪽에 흰 점이 있고 곱게 선 솜털이 있는 볏이 있다.
6. 그런 다음 욥의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통스러운 종기로 쳐서 건강을 빼앗았습니다.
7. 그래서 물 속으로 들어갈 때는 강둑을 미끄럼 타고 내려와 머리부터 뛰어든다.
8. 독사를 죽인 후에 머리부터 삼킵니다. ‘몽구우스’는 독아를 삼켜도 아무 탈이 없읍니다.
9. 행복한 눈물이 흐르는 가운데 산모는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세히 살폈습니다.
10. 여성들은 공공 장소에 외출할 때 부이부이—머리부터 발목까지 덮는 망토 같은 가운—를 입는다.
11.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그리고 사무엘과+ 그 밖의 예언자들에 관해 말하려면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12. 소년들은 반면에 씩씩하게 놀아라, 그네를 높이 타라, 정글짐 꼭대기에 올라가서 머리부터 뛰어내리라고 배웁니다.
13. 그런 뒤에는 아래쪽으로 상체를 더 젖히고 머리부터 몸을 틈 속으로 들이밀자, 머리가 사라져 버린 것처럼 보였습니다.
14. (출애굽 31:1-11) 하느님의 영은 기드온, 입다, 삼손, 다윗, 엘리야, 엘리사 및 그 밖의 사람들에게도 임하였습니다.
15. 거기에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기타 여러 사람들이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였다고 알려 준다.
16. 그때 여호와의 영이 입다 위에 있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그 영은 입다가 어떤 경솔한 서원도 하지 않도록 막아 주었을 것이다.
17. (에베소 4:22, 「신세」) ‘벗어 버리다’(“벗다”, 「왕국 행간역」)와 ‘입다’(24절)라는 표현은 옷을 벗고 입는 장면을 머리 속에 그리게 해줍니다.
18. 그리고 이 데이터는 기계로 보내져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제품의 2차원 형태로 잘려집니다 살라미(주:이탈리아식 드라이 소시지)를 자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19. 영어에서 “저지”와 “건지”란 이름으로 확고히 굳혀져 온 상품들은 바로 그러한 이름으로 불리는 풀오버 즉 머리부터 뒤집어 써서 입는 편물이다.
20. 그 후 폭도들은 에드워드와 찰스에게 조제 탄산칼리와 살이 타들어가는 산이 포함된 뜨거운 타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붓고, 이어서 그 타오르는 타르에 달라붙는 깃털을 뿌렸습니다.19
The mob then daubed Edward and Charles from head to foot with hot tar containing pearl ash, a flesh-eating acid, and then they threw feathers that stuck to the burning tar.19
21. + 12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나병이 온몸에 생겨서 그 사람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었고, 13 제사장이 그를 살펴보니 나병이 온몸을 덮었으면, 그는 감염된 사람을 정결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22. 혹한 폭풍이 며칠씩 엄습하면 심지어 보온 내의를 입고 상하가 한데 붙은 작업복과 솜털을 채운 ‘파커’를 입고 또 방한 장화를 신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전하게 방비를 하고난 가장 추위를 잘 견디는 사람까지도 작업을 하지 못한다.
23. 예수에게 한 것처럼, 아기를 감싸는 띠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는 것은(누 2:7), 유아가 흡사 미라처럼 보이게 하였지만 몸을 따뜻하고 곧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띠를 턱 아래로 둘러 머리 윗부분까지 감음으로써 아기가 코로 호흡하도록 훈련시켜 주었다고 한다.
24. (렘 2:32; 계 19:7, 8; 시 45:13, 14) 신부는 가능할 경우에 장식품과 보석으로 몸단장을 하였으며(사 49:18; 61:10; 계 21:2), 그런 다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르는 가벼운 옷 곧 일종의 베일을 몸에 덮어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