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이어 윤이 나다 in English

[dakk-ieo yun-i nada]
verb - 닦이어 윤이 나다
scour: 문질러 빨다, 문질러 닦다, 벗겨 내다, 갈아서 닦다, 비비어 빨다, 닦이어 윤이 나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닦이어 윤이 나다"

1. 하지만 대군세의 지도자는 나다

2. (Epaphroditus) [“거품이 나다”를 의미하는 어근에서 유래]

3. “적지 않은 의견 충돌[이] 일어”나다

4. 윤이 군의 민정을 맡았다.

5. 그대 주님, 내 머리가 아파! 어떤 머리가 나다

6. 힌두에서 말하기를, "나다 브라흐마," 이것을 변역하면, "세계는 소리이다."

7. 머리결은 매끈하고 밝고 윤이 난다.

8. 색깔은 ‘크리임’같이 희거나 진분홍색이며 항상 매끄럽고 윤이 나는 것처럼 보인다.

9. 향긋한 올리브 기름이 발라진 새들은 반짝반짝 윤이 난다.”

10. 대개 높이 12미터로 자라며, 잎은 윤이 나고 뻣뻣하다.

11. “느부갓레살, 바빌론의 왕, 에사길라와 에지다의 재건자, 나보폴라사르의 아들, 그가 바로 나다.

12. 예를 들면 아마 당신은 당신의 집 마루를 윤이 나도록 닦았을지 모른다.

13. 윤이 나는 초록색 표피는 수분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광합성 작용을 한다.

14. 오랑우탄의 몸을 덮고 있는 붉은색 털은 오후의 햇살을 받아 윤이 나는 구리처럼 빛났습니다.

15. 한편, 20세기 중반 이전에는 '미국화'란 용어는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가 미국시민이 되는 과정을 나다.

16. 너무 많이 연마하거나 너무 적게 연마하면 작품을 구운 후에 윤이 나지 않습니다.

17. 이 일 후에도 그들은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모든 물건이 계속 윤이 나게 하였읍니다.”

18. 하지만 어떤 집에 가 보면, 변기에 찌든 때가 전혀 없고 변기가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19. 이 신전의 맞은편에는 윤이 나는 붉은색 계단이 있었고, 그 위에 현관이 있었습니다.

20. 흑진주 중에는 장미색, 금색, 청동색, 구리색, 광택이 나는 초록색, 파란색, 자주색, 여러 빛깔의 윤이 나는 회색인 것도 있습니다.

Some are rose, gold, bronze, copper, peacock green, blue, purple, or variations of glistening gray.

21. 열매 또는 꼬투리는 껍질이 자갈색이고 윤이 나며 혁질이고, 그리스어 이름(케라티온, “작은 뿔”)과 일치하게 휘어진 뿔처럼 생겼다.

22. 축구장 여섯 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더 넓은, 윤이 나는 콘크리트 바닥에는 육중한 인쇄기 다섯 대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23. 햇살이 나무들 사이로 새어 들어와 호랑이의 윤이 나는 주황색 털가죽 위에 비치어, 그 옷은 마치 불타는 것 같습니다.

24. 우리는 깨끗한 나무로 된 계단으로 올라가서 광택이 나는 복도를 지나 왼쪽에 자리잡은 거실로 들어갔다. 나무로된 바닥은 참으로 깨끗하며 윤이 난다.

25. 히브리어 보샤는 “악취가 나다”를 의미하는 어근에서 파생된 것으로 여겨지며, 따라서 아마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 다양한 식물, “악취 나는 잡초”를 포함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