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가다 in English

[nammollae gada]
verb - 남몰래 가다
skip: 거르다, 빼먹다, 황급히 가다, 남몰래 가다, 물수제비 뜨다, 급히 떠나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남몰래 가다"

1. 원류에까지 가다

2. 빙하에 가까이 가다

3. 동생들을 “훔쳐” 가다

4. 길을 가다 보니 갈림길이 나옵니다.

5. 쟁점이 열기를 더해 가다

6. 12 그런데 한마디 말이 내게 남몰래 들려오고

7. 공학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고 가다

8. 엘리야가 사르밧의 과부에게 가다 (8-16)

9. 그러나 왕윤은 남몰래 동탁을 제거할 틈을 노리고 있었다.

10. 남몰래 과자 하나를 더 먹었다고 인생을 망치게 되지는 않습니다.

11. 국기 배례 문제로 다시 법원에 가다

12. 617년: 바빌론이 예루살렘에서 처음으로 포로들을 끌고 가다

13. 아브람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다 (1-9)

Abram leaves Haran for Canaan (1-9)

14. 또한 언덕과 평지에서 가다 서다를 몇 번 반복해 보십시오.

15. 요셉의 형들이 베냐민과 함께 다시 이집트로 가다 (1-14)

16. 바울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려는 결의를 갖고 예루살렘으로 가다

17. 남몰래 이성을 쳐다보면서 성적인 생각을 합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자문해 보십시오.

18. 남몰래 출판물을 계속 읽으면서 성서 진리를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19. 가다 보면 란터우 섬의 민둥산들이 가장 먼저 눈에 확 들어옵니다.

20. 귀병대 수장인 신스케를 깎듯이 존대하며 따르고 있으며 남몰래 그를 짝사랑하고 있다.

21.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차는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그러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22. 3. ‘가다 보면 길을 찾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계속 가던 길을 간다.

23. 헤롯은 하나님의 천사가 쳐서 죽음을 당했고, 복음은 계속해서 널리 퍼져 가다

24. 그런 기록들을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고대의 무대에 서 있게 된다.

25. 그러므로 교통 체증으로 가다 서다 해서 곤두선 신경을 잠깐씩 멈춰서 푸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