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쇠로 바싹 죄다 in English

[kkeokksoelo bassag joeda]
verb - 꺾쇠로 바싹 죄다
cramp: 꺾다, 꺾쇠로 바싹 죄다, 속박하다, 경련을 일으키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꺾쇠로 바싹 죄다"

1. 창문이며 벽, 엄마 정신까지 죄다

The windows, the walls, my nerves

2. 팔이 바싹 마르고

3. 여기 있는 것들은 죄다 쓸모없는 쓰레기들이야.

4. * 긴장된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나는 입이 바싹 말랐습니다.

* The atmosphere grew tense, and my mouth went dry.

5. 그분의 성품, 표준, 길, 뜻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나 죄다.

6. 액체는 돌아다니거나 바싹 다가가거나 결합하여 분자를 형성합니다.

In liquids, they can cruise and cuddle and link up to form molecules.

7. 그러다가 다리를 몸 아래로 바싹 붙이고는 멈추어 섭니다.

8. 속도 제한을 지키며 달리는 차들을 따라붙는—너무 바싹 따라가며 주행하는—사람들도 있다.

9. 호수들과 강들이 사라졌으며, 뜨거운 화산재로 인해 숲 전체가 뿌리까지 바싹 말라 버렸습니다.

Lakes and rivers disappeared, and hot ash desiccated entire forests down to the roots.

10. “몇가지 지출을 바싹 줄여야 했”다고 시인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We had to cut down on some things,” she admits.

11. 바싹 말라 먼지가 일던 땅에 물이 세차게 흐르고 강물이 범람합니다.

12.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선, “성” 요세프를 바싹 마른 정원에 내던져 비를 기다리게 하였다.

In Palermo, Italy, “Saint” Joseph was dumped in a parched garden to await rain.

13. 하지만 그 종은 왕에게 빌린 돈을 죄다 써 버려서, 왕에게 그 돈을 갚을 길이 없었어요.

14. 이 여자는 소셜 미디어 설정에서 모든 옵션을 죄다 클릭한 것 같았어요. 보안적으로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죠.

15. 그들은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의 경계 근처에 있는 이 바싹 마른 분지가 지름길이기를 바랐습니다.

16. 열기로 바싹 마른 땅이 갈대 못처럼 되고, 메마른 땅이 물샘처럼 될 것이다.

17. 오스트레일리아의 지표면은 바싹 메말라 있지만, 그 밑에는 지하수가 모여 있는 큰 분지가 19개나 있습니다.

Beneath Australia’s parched crust lie 19 major groundwater basins.

18. 한 가지 분명한 이유는, 비행기는 도로 위의 차량과는 달리 대개 바싹 붙어서 날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9. 바싹 여윈 팔다리를 보나 불룩 나온 배를 보나 이 아이의 몸은 이미 스스로를 삼키기 시작하였다.

20. “케케르타트 마을로 가는 길에 우리는 일각돌고래를 사냥하러 나온 사람들을 발견하기를 바라면서 해안선을 바싹 따라갔습니다.

21. (신명 11:14) 여러 달 동안 내리쬔 햇볕에 바싹 말라 굳었던 토양이 부드러워져서 쟁기질하기에 알맞게 되었습니다.

22. 건조한 여름 동안에는 난초를 포함하여 모든 식물이 바싹 마르므로, 꽃이 핀 식물은 사실상 찾아볼 수가 없다.

23. 돌보지 않은 채로 방치하면 토양은 오래지 않아 바싹 메마르고 굳어져서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24. 저는 돌에 성냥을 그어 바싹 마른 6월의 풀밭에 불을 붙였고, 풀은 기름을 흠뻑 먹은 듯 불타올랐습니다.

I struck a match on a rock and set the parched June grass ablaze.

25. 증인들은 그들에게, 바싹 말라붙은 땅에서 근근이 연명해 나가는 사람이 전혀 없는 때가 올 것이라는 성서의 약속을 알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