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실수하다 in English

[kkamppag silsuhada]
verb - 깜빡 실수하다
slip: 풀어 놓다, 스르르 빠지다, 급히 벗다, 급히 입다, 홀랑 벗다, 깜빡 실수하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깜빡 실수하다"

1. 톰은 “깜빡 졸았습니다”라고 시인합니다.

2. 그렇게했던 것처럼, 부인 깃발천이 연구에서 가지고 있던 촛불이 깜빡 and

3. 나는 뒷좌석에서 담요를 덮고 편하게 앉아 빗소리를 들으며 깜빡 잠이 들었다.

4. 그는 바울의 연설을 듣다가 깜빡 잠이 들어 그만 3층 창문 밖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5. 잡지 편집인이 자기가 편집하는 잡지를 제공하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다는 사실에 두 사람은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6. 추운 지방 사람에게는 섭씨 영하 10도쯤이야 그리 추운 것도 아니겠지만, 우리 중 몇 사람은 목도리와 장갑을 깜빡 잊고 온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7. 제 아내가 우리 현미경을 가지고 현장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건조기 빨래안에 그것을 놓고 깜빡 했을 때마다 세탁기를 돌려요.

8. 예를 들어 "늙은 순간(깜빡 잊음)" 저는 어느 순간 깨닫고 그말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차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 "젊은 순간"이라고 하지 않았거든요.

9. 큰아버지는 자신이 배우고 있는 지식을 우리 부모에게 몹시 알려 주고 싶은 나머지 아침 식사 시간에 우리 집으로 와서 「파수대」 기사를 읽고는 “깜빡 잊고” 그 잡지를 놓고 가곤 하였습니다.

Eager to share with my parents what he was learning, Monroe often came over at breakfast time, read an article from The Watchtower, and then “accidentally” left the magazine behind.

10. 깜빡 잊고 말씀드리지 못한 게 있군요 ···” 하며 ‘카를로’는 우리의 놀란 표정을 보자 급히 말을 이었다. “‘비잔틴’ 황제, ‘포카스’가 기원 609년에 이 건물을 교황 ‘보니파스’ 4세에게 준 이후, ‘판테온’은 ‘마돈나’와 순교자들의 숭배를 위해 바쳐진 하나의 교회로 둔갑한 것입니다.

11. 창문(닫혀 있나?), 계단(위험한 물건이 없나?), 전기 콘센트(잘 가려져 있나?), 독극물과 의약품(아이들 손이 닿지 않게 주의 깊이 보관되어 있나?), 전기 코드(치워 놓았나?), 집 열쇠(깜빡 잊은 채 집에 두고 나올 때를 대비한 가외의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