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이 다 나는 in English

[gisteol-i da naneun]
adjective - 깃털이 다 나는
fledged: 깃털이 다 나는, 깃털이 다 난, 깃털이 다 날 때까지 기르는, 깃털이 다 새 새끼를 기르는, 깃털을 다는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깃털이 다 나는"

1. 새들의 깃털이 달린 대부분의 먼 친척들에게는 철사처럼 곧은 깃털이 달려있었다.

2. 우리는 거기서 무지갯빛이 나는 녹색과 파란색 깃털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검은귀아마존앵무의 무리를 보았습니다.

3. “나는 어린아이가 아니고 70이 다 된 늙은이입니다.”

4. ‘나는 다 커서 아이보는 사람이 필요 없어요!’

5. 나는 머리카락이 거의 다 빠졌고, 고열이 났습니다.

6. 한편, 깃털이 새까만 수컷들은 “야간 교대”를 맡는다.

7. 하지만 새들에게는 그러한 깃털이 더 멋있게 보일지 모른다.

8. 현장을 급습해 보니 깃털이 뽑힌 울새가 부엌에 1400마리나 있었다.

9. 나는 야쿠자 생활의 잔재를 거의 다 없앨 수 있었습니다.

10. 딸, 사위, 손녀, 아내와 나는 나흘간의 대회에 다 참석하였다.

11. 나는 복음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다 맞는 말 같았다.

12. 이게 다 그 치즈 냄새 나는 마른버짐 뚱보 덕분이네요

13. 물론, 나는 우리가 지불해야 할 것들을 다 지불했는지 늘 확인했읍니다.

Of course, I always made sure our bills were paid.

14. 이 침들이 다 꽂혀진 후 나는 복부에서 꼴록 꼴록하는 소리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After these were inserted, I found my abdominal area emitting some gurgling noises.

15. 저녁은 정녕 다 지나가는데, 나는 여명이 되기까지 내내 쉬지 못하는구나.

And [when] evening actually goes its measure, I have also been glutted with restlessness until morning twilight.

16. 그때 나는 예약을 제안했고, 그는 즉시 두 잡지를 다 예약하였다.”

I then suggested a subscription, and, right away, he subscribed for both magazines.”

17. 라일락가슴파랑새의 발을 살펴보면, 깃털이 아니라 비늘로 덮여 있음을 알게 된다.

18. “나는 이 책을 결코 내 생전에 다 읽을 수 없을 것이다.

“I will never finish reading this book in my lifetime.

19. 오늘날까지도 나는 그 때 느꼈던 감정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20. 돈을 거의 다 잃고 나서야 나는 노름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1. 함께 샌드위치를 다 먹고 나서 나는 담배 한 개비를 꺼내 피웠습니다.

22. 뇌조의 발에는 매우 길게 비져나오는 깃털이 자라나 겨울에 “눈신” 역할을 한다.

23. “나는 매우 낙심하여 자살할 정도에 이르렀고, 세상과 그 안의 사람들이 다 싫어졌어요.

24. 1949년에 아내와 나는 농장을 팔았으며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파이오니아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5. 한국에 도착한 지 3년이 되었을 때, 아내와 나는 둘 다 간염에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