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치다 in English

[gabyeobge chida]
verb - 가볍게 치다
touch: 대다, 가볍게 누르다, 해치다, 가볍게 치다, 손을 대다, 가필하다
clap: 치다, 가볍게 치다, 가볍게 두드리다, ...에게 박수를 보내다, 쾅하고 놓다, 철썩 소리내다
pat: 가볍게 두드리다, 가볍게 치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가볍게 치다"

1. 모세가 바위를 치다

2. ‘제사장과 예언자가 옆걸음 치다’

3. 남방 왕을 치다

4. 40 모세가 바위를 치다

5. 아간의 죄가 밝혀지고 그를 돌로 치다 (16-26)

6. 하느님의 이름을 모욕한 자를 돌로 치다 (10-23)

7. 전부 찾아내서 가볍게 만져줘라

8. 야생화가 바람결에 가볍게 흔들거렸습니다.

9. 나는 매우 가볍게 처분된 것이다.

10. 성도덕과 부부간의 충실성을 가볍게 여깁니까?

11. 그러한 문제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12. 이게 그렇게 가볍게 할 일은 아니에요

13. 1932년 4월, 선대 사장이 '치다 핸들러(Chida Handler)'라는 이름으로 개인 영업을 시작했다.

14.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볍게 대화를 나누십시오.

15. 메트로폴리스가 고담시를 다시 한 번 가볍게 물리칩니다

16. 그는 아들들을 가볍게 나무라기만 했을 뿐입니다.

17. 엘리사는 이 부름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18. 어미의 옆구리를 가볍게 밀면서 같은 소리로 울부짖더군요.

They nudged her side and bellowed monotonously.

19. 양팔을 벌리고, 양손으로 가볍게 젓는 동작을 한다.

20. 가볍게 다과를 즐긴 다음 “대피할 준비가 되었는가?”

21. 나르코 짓이야, 수아레즈 우린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아

22. 복위탈장은 누워있을 때나 가볍게 누르면 없어지는 그런 것이다.

23. 제자신이 모든 걸 너무 가볍게 보지 않아서 좋습니다.

24. 18 징계를 가볍게 여기는 자는 가난과 불명예를 겪지만,

25. 구애도 게임 정도로 가볍게 볼 수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