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이를 벌리고 걸터타다 in English

[galang-ileul beolligo geolteotada]
verb - 가랑이를 벌리고 걸터타다
bestride: 서다, 걸리다, 걸터앉다, 걸터타다, 가랑이를 벌리고 걸터타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가랑이를 벌리고 걸터타다"

1. 다리 벌리고 서요

Spread your legs.

2. 지조 있는 장관 부인들 가랑이를 헤짚고 다녔으니까

3. 내가 온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

4. 그냥 입을 벌리고 노래를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5. 그의 입을 벌리고 앉아 있었죠.

6. 만일 자동 건조기가 없으면, 바지 가랑이를 노출시켜 햇볕에 널어 놓으십시오.

If you don’t have an automatic drier, hang them in the sunshine with the crotch exposed.

7. 양팔을 벌리고, 양손으로 가볍게 젓는 동작을 한다.

8. 누구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미느냐?

9. 그리고 지느러미들을 쫙 벌리고 표면이 마르도록 핀을 꽂습니다.

10. 인장 응력은 균열을 벌리고 잡아당겨 결국 슬라이드가 부서지게 됩니다.

A tensile stress opens the crack and pulls it through the slide resulting in fracture.

11. 다 해진 코트는 입을 벌리고 달랑대는데, 행인들은 그녀 주변에 넘실대고,

12. " 죽기 전에 나는 국제 날자변경선에 다리를 벌리고 서있어 보고 싶다. "

13. 첫 번째 학생에게 눈을 뜨고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 있게 한다.

14. 이들이 입을 벌리고 헤엄을 치면 입으로 물이 들어가 수염판을 통해 여과되면서 작은 먹이가 수염에 걸립니다.

15. 알에서 갓 부화된 병아리들이 입을 벌리고 모이를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는 그런 형제들이 베푸는 맛있는 영적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16. (시 113:5, 6) 사실, 그분은 비유적으로 말해서, 계속 손을 벌리고 계시면서 자신의 백성에게 돌아오라고 간청하십니다.

17. 연회장에 갑자기 침묵이 흐르면서 손님들이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입을 딱 벌리고 있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18. 나는 ‘바아르’ 연습(근육을 풀고 뻗는 연습)에 못 참여하고 다리를 일직선으로 벌리고 앉는 동작을 하는 수업에 참여하였다.

19. 우리는 정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떡 하니 입을 벌리고 있는 터널 입구를 마주하고는 그 크기에 깜짝 놀랍니다.

20. 오 너희 아름다운 자들아, 어떻게 너희가 너희를 영접하시려고 팔을 벌리고 서 계시던 그 예수를 저버릴 수가 있었더냐!

21. 그런 다음에 당신의 입을 크게 벌리고 환자의 입에 똑바로 대라. 그리고 빨리 네번을 연거퍼 심호흡을 불어 넣으라.

22. “‘프리크’는 짝을 지어서 무릎을 구부리고, 다리를 벌리고 서로 마주 닿을 때까지 둔부를 흔들며 서로를 향해 전진하면서 추는 춤이다.

23. 또 두상(頭上)에는 깊은 구멍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어 두개골 바로 밑의 연분홍빛 조직이 드러나 있었다.

24.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늘 두 팔을 벌리고 계시며, 우리 개개인을 얼싸안으시고, 조용하지만 마음을 꿰뚫는 목소리로 “너를 사랑한단다.” 하고 말씀하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고 확신합니다.

25. 가장 좋은 방법은 피해자의 머리를 옆으로 눞히고 씻어주는 것이다. 머리를 옆으로 눞힌 다음 눈꺼풀을 벌리고 눈의 안쪽 귀퉁이에서 바깥쪽으로 물을 부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