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다 in English

[sseugo issda]
verb - 쓰고 있다
wear: 입고 있다, 쓰고 있다, 하다, 신고 있다, 기르고 있다, 지치게 하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쓰고 있다"

1. 미츠하를 신경 쓰고 있다.

2. 니트 모자를 쓰고 있다.

3.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쓰고 있다.

4. 얼굴에 새부리모양의 마스크를 쓰고 있다.

5. 언제나 여우가면을 머리에 쓰고 있다.

6. 항상 데님 모자를 쓰고 있다.

7. 이상하게 생긴 멜빵과 모자를 쓰고 있다.

8. 지지자로부터의 편지에 대해서, 톨스토이는 이렇게 쓰고 있다.

9. 펭귄(Penguin)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10. 역대 하늘의 백호와 마찬가지로 그도 안경을 쓰고 있다.

11. 인간어를 말할 수 있고, 왜인지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12. 또한 돼지고기 덮밥은 덴마크 산 돼지를 재료로 쓰고 있다.

13. 통가: 통가 방위군(Tonga Defence Force)이 쓰고 있다.

14. 수잔 스트레인지는 미국이 아직도 패권국이라고 논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이론을 쓰고 있다.

Susan Strange uses this logic to argue that the United States is still a hegemon.

15. 거유이면서 엉덩이가 크고, 순산형의 글래머한 체형이지만, 본인은 그런 점에 대해 신경 쓰고 있다.

16. 대략 500만여 명이 첫 번째 언어로, 5,000만여 명이 두 번째 언어로 쓰고 있다.

17. 검은색(애니메이션에서는 갈색)의 긴 머리를 뒤쪽으로 두 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있다.

18. 목에 흰색 스카프를 하고 머리에 선글라스와 별모양 장식, 양손에 손가락에 천이없는 장갑을 쓰고 있다.

19. 니아메는 사하라 사막에 둘러싸일 위험이 높고, 니제르 정부를 포함해서 국제기관이 녹화 운동에 힘을 쓰고 있다.

20. 그 행사를 위해서 대부분의 남자들과 소년들은 깨끗한 ‘라베다’ 바지와 가죽 혁대, 서구식 ‘코우트’ 그리고 ‘내팔’식의 모자를 쓰고 있다.

21. 더 나아가, 일부 제약 회사의 섭외 사원들은 자사 제품이 판매 시장에 받아들여지게 하느라고 온갖 수단을 따 쓰고 있다.

22. 루미아 520의 화면은 520보다 더 비싼 루미아 620,루미아 720등의 480 x 800 의 해상도와 같은 화면을 쓰고 있다.

The Lumia 520 shares the same screen resolution of 800x480 as the more expensive Lumia 620, 720 and 820, and actually has a higher pixel density than the 720.

23. "우리는 아직 안정적인 사회의 조건이나 기능적 경제, 혹은 평화의 조건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우주의 기원을 찾는데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다. "

24. 그들은 거위 깃털로 만든 펜과 정제된 검댕을 수지와 혼합하여 만든 고대 중국식 먹을 사용하여 벨럼 가죽 위에 글씨를 쓰고 있다.

They are writing on vellum, using goose-quill pens and antique Chinese stick ink made of refined soot mixed with gum.

25. 질병으로 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 실형을 받고 장기간 복역하는 수감자들, 격심한 빈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대부분 이들 모두는 계속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 4,020‘미터’ 높이의 산을 비행하면서 우리는 내부의 열이 꼭대기의 눈과 얼음을 녹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도 활동중이라는 증거로서 흰 깃털같은 연기 모자를 쓰고 있다.

Flying by the 13,200-foot-high (4,020-m) mountain, we can see that the heat within has melted the snow and ice on top, and it is capped by a white plume as proof that it is still active.

27. 「데일리 뉴스」지는 “사람들은 가벼우면서도 강철보다 더 강한 천인 케블라 같은 방탄천을 안감으로 댄 옷으로 자신과 자녀들 그리고 심지어 개까지 가리기 위해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보도한다.

28. 티플러는 '그들은 올바른 양자 중력 이론이 일관하는 것은, 어느 경계 조건이 주어졌을 때 뿐인 것을 몰랐다...'라고 쓰고 있다 (경계 조건이란 최초의 빅뱅과 마지막 오메가점, 우주론적 특이점을 포함한다).

29. “수백만 운동”의 영향력을 회상하여 ‘러퍼스 채펠’은 이렇게 쓰고 있다. “우리는 [‘일리노이’ 주] ‘시온’과 그 주변에 「지금 살아있는 수백만이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란 책을 제공하였는데 그 결과가 흥미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