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의 가족은 성결 운동(Holiness movement)에 열심히 참여했으며, 그는 평신도 성직자가 되었다.

2. 21 따라서 대제사장의 관에 써 있던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그 생각나게 하는 것은 이전 어느 때보다 더 적절합니다.

3.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할 뿐만 아니라 “관용”하고, “긍휼[이] ··· 가득하고,” “거짓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4. 세상의 지혜는 “시기”(16절), “다툼”(14절) 또는 분쟁과 “혼란”(16절)을 가져오지만, 하나님에게서 오는 지혜는 “성결”하고 “긍휼이 ... 가득하[다.]”( 17절)

5. 거룩한 장막과 옷과 장식을 예비하는 일에 대한 모세의 기록은 이러한 말로 끝을 맺습니다. “그들이 또 정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인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거룩함은 여호와께 속한다”]이라 새[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