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 in Korean

대ː적(對敵)[명사] 1.[하다형 자동사]적을 마주 대함. 적과 맞섬. 2.[하다형 자동사·하다형 타동사](적이나 어떤 세력·힘 따위가) 서로 맞서 겨룸. 저적(抵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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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적 멸하시리이다.

2. (ᄂ) 어떻게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까?

3. 하느님의 도움으로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칠 수 있습니다.—야고보서 4:7.

4. 2 욥의 상황이 여호와 하느님의 대적(大敵) 사탄의 주의를 끌지 않을 리가 없었습니다.

5. 8 성서는 그러한 교활한 책략을 지적하면서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라고 권면합니다.

6. 그분은 여호와께 대한 자신의 충성심을 꺾으려는 대적 ‘사단’ 마귀의 온갖 시도를 물리치는 데 성공하셨읍니다.

7. 그 대적(大敵)은 간교한 행위를 저지르는 일에서 수천 년의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8. 그들은 인류의 모든 그릇된 통치와 불의와 불안과 생활의 고난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대적 ‘사단’ 마귀를 미워합니다.

9. 여호와의 용감한 증인들로서 우리는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고, 그의 술책과 전략 및 계략에 대항하여 굳게 서야 합니다.

10. ‘암몬’과 ‘모압’ 및 ‘세일’ 산 지역으로부터 강력한 대적, 즉 “큰 무리”가 몰려와 하나님의 백성을 멸절시키려고 위협한 것입니다.

11. (계시 12:9)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바울은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마귀의 궤계를 ··· 대적”하라고 강력히 권한다.

12. (역대 둘째 29:11) 우리의 대적 마귀는 “울부짖는 사자같이”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그 경주를 중단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13. 대적 악마와 마주했을 때 예수님은 “유혹에 [굴하지] 아니하”(모사이야서 15:5)셨습니다. 그분은 경전을 가지고 이렇게 대응하셨습니다.

14. 사도 베드로는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기록했습니다.( 베드로전서 5:8)

15.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느니라.]”—베드로 전 5:8.

16. “너는 분격함을 인하여 징책을 대적[“앙갚음”]하지 말라 ···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욥 36:18-21, 「신세」 참조.

17. (고린도 후 11:3) 그렇게 하여, 그는 “대적”을 의미하는 사단 곧 반역자, 악귀, 살인자 및 거짓말장이가 되었읍니다.

18. (창세 10:8, 9, 「신세」) 인류의 보이지 않는 대적 사단은 특히 니므롯을 사용하여 마귀의 조직의 땅의 부분을 설립하였습니다.

19. (에베소 2:2) 그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라고 훈계하였다.—에베소 6:11.

20. 성서는 현 사물의 제도가 끝나기 직전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함에 따라, 전쟁과 소란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할 것임을 경고하였읍니다.

21. (신명 28:45, 48; 예레미야 28:14) 우리는 대적 사탄의 마수에 걸려들어 그의 압제적인 멍에로부터 고통받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2. 5 오늘날 “온 세상은 악한 자”, 즉 하느님과 그분의 백성의 대적(大敵)인 사탄 마귀의 “권세 안에 있”으므로, 우리는 “미움의 대상”입니다.

23. 여호와 하나님께서 강제로 자기를 섬기도록 하시지 않는 것과 같이, 어느 누구도 그의 대적 ‘사단’ 마귀의 편에 머물러 있도록 그에게 강제를 쓰시지 않습니다.

24. 유대계 미국인으로부터의 자금 원조 및 모든 연락은 영미 대적 통상법(Anglo-American Trading with the Enemy Act)에 따라 사실상 두절 되었다.

25. 어느 침례교 신학교의 또 다른 종교학 교수가 사단을 하나님의 대적(大敵)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여긴 것은 종교적 광기를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26.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베드로 전 5:8; 또한 참조 디모데 후 3:12.

27. (요한 8:23; 누가 13:16; 22:31) 영인 이 대적(對敵)의 존재를 인정해야만 악한 상태가 이 지구상에 발단된 경위를 이해할 수 있읍니다.

28. 내가 이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계를 무효케 하여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게 하[리라].”—예레미야 19:6, 7.

29. 성서는, 하나님의 왕국이 의에 대한 참다운 사랑을 갖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지상에서 일소하기 직전 기간에도, “난리와 소란”이 있을 것이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세계적인 전쟁을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읍니다.

30. 그분은 전쟁—항상 인류 역사에 오점을 남겨 온 그런 “전쟁과 전쟁에 관한 소문” 정도가 아니라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는 것이 포함되는 전쟁—의 시대 즉, 세계 대전의 시대를 예언하셨습니다.—마태 24:6-8.

31. (시 110:1; 사도 2:32, 33; 히브리 10:12, 13) 그런 다음 예수께서는 왕으로 즉위하심으로 이제 대적 사탄의 머리를 영구적으로 상하게 하고 그의 씨를 멸망시킬 수 있게 되셨습니다.—계시 11:15, 18; 20:1-3, 10.

32.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베드로 전 5:6-10.